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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교산&그너머 <687> 영동 월류봉

달님도 반해 머물렀다는… 그 비경에 눈멀다

4㎞ 안팎 아주 짧은 원점회귀 코스

흔치 않은 풍광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

능선서 바라본 한반도지형 언덕 이색

초강천 건너갈 땐 한여름 더위 사라져

우암 송시열 유허비 등 문화재 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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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황간면은 옛날부터 한양을 오가던 길손들이 추풍령을 넘기 직전 숨을 고르며 잠시 머무르던 곳이다. 또한 영남에서 한양으로 가던 사람들도 문경새재를 넘지 않으면 추풍령을 넘었는데, 고개를 힘겹게 넘은 후 이마의 땀을 훔치며 쉬어 가기도 했다. 현대에 와서도 경부선 철도와 경부고속도로의 주요 경유지로서 교통의 요지 역할을 하고 있다.

   
'근교산&그 너머' 취재팀 이창우 산행대장이 충북 영동군 황간면의 명산인 월류봉 산행 들머리에서 등산화를 벗고 초강천을 건너고 있다. 왼쪽에 보이는 정자는 월류정이고 능선의 봉우리는 왼쪽부터 1봉, 2봉, 3봉이다.
이 고장에서 쉬어 간 것이 어디 사람뿐일까. 황간에는 그 빼어난 경치에 반해 달마저 머물렀다가 간다는 산이 있으니, 그 산이 바로 원촌리 초강천 변에 솟은 월류봉(月留峰·365m)이다. 백두대간 줄기 삼도봉 아래 물한계곡에서 발원한 물줄기가 흘러내리다 금강 본류로 스며들기 전에 이루는 하천이 초강천인데 이 물줄기가 S자 모양으로 굽이치는 곳에 월류봉이 솟아 있다. 월류봉에 오르면 한반도 지형의 특이한 언덕을 감상할 수 있다. 마치 강원도 영월 한반도 지형 마을과 흡사한 분위기다. 그 이름에서부터 운치의 극치를 이루는 듯한 월류봉 아래에서 초강천 물줄기와 어우러진 5개의 올록볼록한 봉우리를 바라보노라면 한 폭의 동양화가 따로 없다. 이런 풍광을 보고 달마저 멈춘다는데 하물며 사람이야 말해 무엇하랴.

월류봉은 수려한 경관과 조선조 학자이자 정치가인 우암 송시열 선생이 머무르며 강학을 했던 역사적 의미까지 더해져 '충북 자연환경명소'로 지정된 곳이다. 초강천은 물이 무척 차갑다는 이유로 조선시대땐 '한천(寒川)'으로 불렸으며 우암 송시열은 '한천8경'을 정해 그 아름다움을 노래했다. 월류봉은 한천8경의 제1경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동안 근교산 시리즈에서는 이 산 소개를 빠트려 놓고 있었다. 그림 같은 풍광이 매력적이긴 하지만 4.5㎞가량에 불과한 산행코스의 거리가 너무 짧아 개척산행 위주의 시리즈 취지와 거리감이 없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난히 더운 올여름 기꺼이 월류봉 소개를 위해 답사에 나섰다. 비록 멋진 경치에 비해 산행 거리는 짧지만 들머리와 날머리에서 등산화를 벗고 초강천 물줄기를 건너는 시원함을 맛볼 수 있는 매력이 있기 때문이다. 여름 산행은 때로는 짧고 굵으면서도 시원하게 즐기는 것도 좋다.

   
GPX & GTM 파일 / 고도표 jpg파일
전체 산행은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 월류봉 주차장을 기점으로 하는 원점회귀 코스로 진행된다. 주차장~드라마 해신 촬영지 안내판~초강천 도하~폐광산~산신각~(큰)폐광산~전망대~상봉(5봉)~4봉~3봉~2봉~월류봉(1봉)~갈림길~초강천 도하~한천정사~주차장 순. 총거리 4.5㎞에 순수하게 걷는 시간만 2시간40분, 휴식 등을 포함해도 3시간30분이면 충분히 산행을 마무리할 수 있는 초미니 코스다.

출발지인 주차장에서 초강천 건너 깎아지른 절벽 위 능선에 솟은 5개 봉우리를 바라보면 "절경이네"라는 감탄사가 절로 터져 나온다. 부드럽게 휘감아 도는 초강천 줄기를 따라 송곳처럼 날카롭게 솟은 5개의 봉우리가 부채처럼 펼쳐져 있다. 월류봉(1봉)에서 초강천을 향해 뻗어내린 능선 끝에 세워진 월류정(月留亭)의 운치 또한 그만이다. 포장로를 타고 오른쪽으로 200m쯤 가면 '1박2일 촬영지' 안내판을 지나 드라마 '해신 촬영지' 안내판을 만난다. 이곳에서 초강천 물줄기 쪽으로 내려선다. 다슬기(영동에서는 올갱이라 부름)를 잡던 마을 주민이 "원래는 징검다리가 있었는데 어느 땐가 폭우에 떠내려 가버렸소. 등산화 벗고 건너가 보오. 모두들 그렇게 하거든"이라며 "관청에서 제대로 된 다리를 만들어 주면 좋을텐데"라며 푸념 섞인 조언을 해 준다.

강바닥이 조금 미끄럽지만 조심만 한다면 충분히 건널 만하다. 스포츠샌들을 미리 준비하면 좋을 듯하다. 무릎 위까지 적시는 차디찬 물줄기에 뼛속까지 시원해지는 느낌이다.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이 파헤쳤던 월류봉 금광의 입구.
강을 건너면 왼쪽으로 월류정이 가깝게 보인다. 짧은 코스라 정자에 올라 한껏 쉬었다 가도 좋겠다. 강을 건너온 지점에서 월류봉 봉우리를 봤을 때 1시 방향으로 백사장을 가로질러 간다. 모래밭이기 때문에 길 표시는 따로 없다. 초강천을 오른편에 끼고 백사장을 따라 200m쯤 가면 자연스럽게 산길과 연결된다. 곧이어 오른쪽에 폐광산의 흔적이 있다. 월류봉은 일제강점기인 1920년대부터 일본인들이 금 은을 캐내기 위해 곳곳에 굴을 뚫고 파헤친 곳이 여럿 남아 있다. 일제시대부터 존재했던 광산이 영업을 중단한 것은 해방되고도 한참 지난 1980년대 후반이었다고 한다. 금과 은의 매장량이 적지 않았던 듯하다.

1분쯤 가면 작은 산신각이 있다. 절벽과 바위 투성이 산이지만 완만하게 휘어지는 등산로가 의외로 유순하다. 오른쪽으로는 깎아지른 절벽 아래로 초강천이 유려한 곡선을 그리고 있다. 잇따라 폐광산 굴이 나타나는데 세 번째 광산 굴은 입구 크기만 높이 10m 너비 3m에 달할 정도로 상당한 규모를 갖고 있다. 20m 정도 들어가 보지만 그 이상의 깊이는 측정하기 힘들다. 세 번째 광산 굴을 지나고 나면 길이 갑자기 가팔라진다. 월류봉 연봉 중 5봉으로 오르는 길이다.

코가 땅에 닿을 만큼 가파른 길을 15분가량 오르면 왼쪽이 탁 트이는 전망대. 작은 돌탑 뒤로 1봉부터 4봉까지 이어지는 능선이 펼쳐진다. 전망대에서 살짝 올라서면 5봉 정상. '상봉'이라는 별칭도 갖고 있는 5봉은 해발 405m로 5개 연봉 가운데 가장 높다. 주변 산세가 훤하게 드러나는 5봉 정상에서는 좌우로 길이 갈라진다. 오른쪽 내리막은 노근리 또는 우촌리 소내마을 방향으로 내려가는 능선을 따르는 길이지만 가야 할 방향은 왼쪽이다. 곧바로 내리막을 탄다. 이때부터 4봉을 지나 월류봉 정상으로 대우받는 1봉까지는 쉬엄쉬엄 가도 40분 정도면 닿을 수 있다. 오르락내리락을 반복하지만 표고차가 크지 않아 힘들지 않다.

왼쪽 아래 초강천 너머로 강원도 영월의 한반도 지형 마을 못지않은 우리 땅 모양의 언덕이 펼쳐지는데 3봉과 2봉, 1봉에서 제대로 감상할 수 있다. 5개의 연봉을 넘어가는 동안에 능선의 바위 색이 짙은 갈색 또는 붉은색이라는 점을 알게 된다. 광산이 있었던 산이라는 사실과 묘하게 오버랩되는 부분이다.

   
월류봉 산행 막판 다시 하천을 건넌다. 사군봉이 보인다.
월류봉 정상인 1봉은 사실 산 아래 월류정 앞 주차장에서 봤을 때는 가장 높아 보이는데 실제로는 가장 낮다. 해발 365m밖에 안 된다. 하지만 주변 풍광만큼은 낮은 고도가 무색할 정도로 장엄하다. 우선 절벽 아래 월류정 앞을 지나 한반도 지형 언덕까지 휘돌아가는 초강천 물줄기가 눈에 들어온다. 또한 북동쪽으로 주행봉과 한성봉(포성봉)이 이어지는 백화산맥 능선, 그 아래 석천과 초강천의 합수 지점 등을 바라보면 달이 이 곳에서 달이 머물렀다 갈 수밖에 없는 이유를 분명히 알게 된다. 동쪽 멀리 흐르는 백두대간 줄기를 한동안 바라보다 하산길에 나선다.

월류봉 정상에서 동남쪽 완만한 능선을 타고 8분쯤 가면 갈림길이다. 여기서 오른쪽 길은 하천을 건너지 않고 월류교와 원촌교를 거쳐 돌아오는 길이고 왼쪽 길은 초강천을 다시 건너야 하는 자름길이다. 초강천 물 깊이를 알고 있는 취재팀은 왼쪽 길을 택한다. 만약 산행 당일에 비가 내리거나 전날 폭우가 쏟아졌다면 초강천을 건널 수 없다. 8분이면 어느새 초강천 물가에 닿는다. 다시 한 번 등산화를 벗고 도하를 감행한다. 역시 무릎 위까지 차오르는 깊이다. 산행 초반의 도하 때보다 몇 배나 시원한 것은 당연한 일. 물을 건너 젖은 발을 말리며 잠시 휴식을 취한 후 곧바로 기미정 앞까지 간다. 10분쯤 걸린다. 기미정 주변에 우암 송시열이 후학들에게 강의했던 것을 기념해 후대에 지역 유림에서 건립한 한천정사와 우암 송선생 유허비가 있다.


◆ 떠나기 전에

- 수려함 빛나는 '한천8경' 중 월류봉이 제1경

   
충북 영동 월류봉 능선에 오르면 금강 상류인 초강천이 휘돌아가는 한반도지형 언덕이 내려다 보인다.
금강 상류의 한 줄기인 초강천이 굽이쳐 흐르는 충북 영동군 황간면 일대는 산수가 그윽한 멋을 자랑하는 고장이다. 그 중 여덟 경승지를 꼽아 '한천8경(寒川八景)'이라 부른다. 월류봉, 화헌악, 용연동, 산양벽, 청학굴, 법존암, 사군봉, 냉천정을 일컫는데 우암 송시열(1607~1689)의 사랑을 받았다고 한다.

그중에서도 한천8경의 제1경인 월류봉이 단연 으뜸이다. 그런데 제2경인 화헌악도 사실은 월류봉의 다른 표현이다. 봄꽃 또는 가을 단풍으로 수놓아진 월류봉을 화헌악이라는 이름으로 불렀다. 제3경인 용연동(또는 용연대)은 월류봉 아래 정자인 월류정 앞 깊은 소(沼)를 일컫는데 그 외에도 산양벽 청학굴 등이 모두 월류봉과 관계가 깊다. 한반도 지형 모양의 언덕에 있는 법존암까지 포함하면 한천8경 대부분이 월류봉 주변에 포진하고 있는 셈이다.

그런데 월류정이라는 정자는 그렇게 오래 된 것이 아니다. 2006년에 건립됐으니 불과 5년밖에 되지 않은 셈인데 비록 인공적인 시설이긴 하지만 주변 풍광과 절묘하게 어우러져 특유의 멋을 풍긴다. 월류봉 주차장에서 20분만 가면 노근리 양민 학살사건으로 유명한 노근리가 있다. 시간이 날 경우 둘러봐도 괜찮겠다.


◆ 교통편

- 경부고속도로 황간IC에서 내리면 5분내 도착

부산역에서 황간역까지 경부선 무궁화호를 이용한다. 새벽 5시10분과 오전 11시30분 등 하루 5차례 운행한다. 2시간40분 소요. 1만2900원. 열차 편수가 너무 적어 불편하다면 영동역까지 가서 다시 황간행 버스를 타도 된다. 영동까지 가는 열차는 새벽 5시10분부터 무궁화호와 새마을호가 수시로 있다. 30분~1시간 간격. 무궁화호 2시간55분 소요, 1만3800원. 새마을호 2시간30분 소요, 2만4000원. 황간역에서 월류봉까지는 걸어서 30분, 택시를 이용하면 5분 내에 도착할 수 있다. 황간역에서 부산역까지 가는 무궁화호 열차는 오후 4시2분과 9시32분에 있다.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경부고속도로 황간IC에서 내려 황간삼거리에서 국도 4호선을 타고 김천 방면으로 우회전한 후, 마산삼거리에서 백화산 방면으로 좌회전한다. 월류교를 건너 삼거리에서 좌회전(901번 지방도) 한 후 원촌교를 건너면 다시 삼거리를 만나는데 왼쪽으로 300m만 가면 월류봉 표지판이 있다. 좌회전해 200m만 가면 주차장에 닿는다. 2시간40분 소요.

문의=국제신문 주말레저팀 (051)500-5169 이창우 산행대장 011-563-0254 (http://yaho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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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포인가 외국 인력인가 이주민인가 /이한숙
[시론] /전진성
- 사회적 공정성의 기준 /전진성
- 소통에 대하여 /전진성
[시론] /정지창
- 표절과 사칭 /정지창
- 한여름 밤에 만나는 고복수, 한대수, 소동파...
[시론] /제정임
- 말썽꾼 루니가 돌팔매를 면한 이유 /제정임
- 아이 낳으면, 키워 주실래요? /제정임
[시론] /조준현
- 산호세에서 서울까지 /조준현
- 그리운 금강산 /조준현
[시론] /조현
- 녹색성장도 환경이 먼저다 /조현
- 스펙, 그리고 공정한 사회 /조현
[시론] /차재권
- 비키니와 정치 /차재권
- '공정사회' vs '정의사회' /차재권
[시론] /탁석산
- 대학 평준화에 관한 즐거운 상상 /탁석산
[시론] /하태영
- 역사의 강을 함께 건너자 /하태영
- 유엔기념공원, 이스탄불과 부산 /하태영
[시사프리즘] /강재호
- 노무현 정부의 지방을 그리며 /강재호
- 설익은 지방행정체제 개편 /강재호
[시사프리즘] /서주석
- 북한 노동당 정상화의 신호탄 /서주석
- 오바마 정부의 정책적 유연성 아쉽다 /서주석
[시사프리즘] /유일선
- 행정고시제도와 신뢰 /유일선
- 국영수가 만능인가 /유일선
[시사프리즘] /이영식
- 약탈문화재 반환없이 과거사 청산없다 /이영식
[시사프리즘] /임을출
- 통일 논의의 딜레마와 남북경협의 가치 /임을...
- 남북경색 풀 출구는 어딜까 /임을출
[시사프리즘] /조경근
- 벌써 다음 대통령 선거 얘기를 /조경근
- 경술국치일과 오늘 /조경근
[시사프리즘] /조윤수
- 전기자동차 개발, 더욱 가속화해야 한다 /조...
- 성숙한 부산, 에너지 효율화를 통하여 /조윤...
[신설 골프장 탐방]
- 부산 기장군 일광면 베이사이드GC
[아시안게임 단신]
- 선수단 본진 광저우 도착 外
- 한국선수단 결단식 "종합 2위 달성" 外
[아침숲길] /김수우
- 이허(以虛), 비워야 채워지는 마음의 무늬들...
- 기억하나요, 긍지라는 당신의 날개 /김수우
[아침숲길] /박남준
- 지리산의 작은 잔치 /박남준
[아침숲길] /박형섭
- 요양원의 색소폰 연주 /박형섭
- 첫 영화의 거리에 가다 /박형섭
[아침숲길] /배유안
- 네 꿈은 내가 꾼다? /배유안
- 농담과 희롱 사이 /배유안
[아침숲길] /서진
- 어머니는 갈 곳이 없다 /서진
- 여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서진
[아침숲길] /이상섭
- 도대체 누가 우리를 /이상섭
- 문주란 선생 /이상섭
[아침숲길] /정찬주
- 달을 구경하다/ 정찬주
- 피서철 이야기 /정찬주
[아침숲길] /하창식
- 가슴속의 돌개구멍 /하창식
- 콜럼버스를 만나다 /하창식
[아침의 갤러리]
- 화소의 결합
- 소풍
[아침의 시]
- 나의 어머니 /브레히트
- 공군소령 김진평 /윤제림
[알기쉬운 稅테크]
- 재개발·재건축 조합원의 대체주택, 거주기간 ...
- 근로소득자 주택차입금 이자, 최고 1000만...
[어린이책동산]
- 환경에 도움되는 먹을거리 外
- 보통사람 마틴 목사의 일생은 外
[어제와 오늘]
- 중국, 세계무역기구(WTO) 가입 (200...
- 베를린 장벽 붕괴 (1989.11.9)
[여기는 남아공]
- "목이 터져라 응원했어요 태극전사 자랑스럽습...
- "840만원 짜리 결승전 VIP석 얼마나 좋...
[연극 단신]
- 극연구집단 시나위 여름연극학교 外
[영상에세이 뷰-파인더]
- 문득 저 비행기를 타고 날고 싶다
- 서구 대신공원의 만추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KT-SK(부산사직체육관)… 外
- 프로농구= KT-SK…外
[오늘의 PIFF 일정]
- 10월 14일
- 10월 13일
[온라인 핫 피플]
- 10월 23일 ~ 29일 "90도 인사 두 ...
- 10월 16 ~ 22일 소녀시대, 중국집 메...
[옴부즈맨 칼럼] /강완수
- 우리는 왜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없나 /강완수
- '푸른 부산'을 위해 보다 더 앞장서주길 /...
[옴부즈맨 칼럼] /구명주
- 국제신문도 '140자 혁명' 속으로 /구명주
- 기획기사에 대한 관심·열정 더 살려나가야 /...
[옴부즈맨 칼럼] /류경희
- 창조도시와 도시브랜드 /류경희
- 반년 기획시리즈 `산복도로 리포트` 결실 /...
[옴부즈맨 칼럼] /박재욱
- 길의 뚫림, 세계로의 뚫림 /박재욱
- 지방정치의 역동기와 글로벌 도시발전 /박재욱
[옴부즈맨 칼럼] /안병화
- 시의 맞는 단기 심층취재 더 늘렸으면 /안병...
- G20재무회의·월드컵에도 관심을 /안병화
[옴부즈맨 칼럼] /유순희
- 창간기획에서 2% 부족한 것은 독자와의 소통...
- 시의적절했던 '강한 부산' 기획 /유순희
[옴부즈맨 칼럼] /윤연숙
- 세계불꽃축제 결산이 온통 장밋빛이어서야 /윤...
- 난개발 막는 지역의 파수꾼 기대 /윤연숙
[옴부즈맨 칼럼] /이상헌
- 부산의 문화에는 PIFF만 있는 것이 아니다...
- 문화현장 컬러로 생생히 보고싶다 /이상헌
[옴부즈맨 칼럼] /이준경
- 광역상수도 문제는 시민적 토론과 큰 합의 필...
- 민선 5기 지역 의제 제대로 전달되고 있나/...
[옴부즈맨 칼럼] /주경미
- 전자발찌 집중보도, 성폭력 발생의 근본까지 ...
- 이러면 직장 내 성희롱인가요? /주경미
[옴부즈맨 칼럼] /황영우
- 기획기사 버금가는 분석기사 돋보여 /황영우
- 북항재개발 해외벤치마킹 현장감 생생 /황영우
[원포인트 클리닉]
- 갑작스러운 어지럼증·평형이상
- 베체트병
[월드컵 말말말]
- 박지성 "나의 월드컵은 끝났다… 아쉽고 후회...
- "선수들 마음이 더 아플 것이다" 〈허정무〉
[월드컵 특집]
- 필드골 결정력 높이고 대인마크 정비해야
- 긴장하지 말고 편안하게 나이지리아 수비 허점...
[유세 이모저모]
- 추억의 교복·말뚝박기… 이색 퍼포먼스 눈길
- 교육감 후보 `천안함` 날선 공방
[의료단신]
- 센텀시티 의료관광 포럼 26일 개최 外
[이 책의 즐거움]
- 가장 인간적인 속성, 사랑 /나여경
- 무심코 던진 그물에 걸려든 보물같은 /신주선
[이 한편의 시조]
- 내장산 단풍 /박창주
- 가을산행 /최철훈
[이기섭 7단의 토요바둑이야기]
- 제1회 대리배 세계여자선수권대회 결승3번기
- 한 시대 풍미한 올드보이들 총출동
[이상용의 시네 아고라]
- 양극화 한국 영화계 '방가운' 징후들
- PIFF, 국내 다른 영화제와 소통을
[인문학 칼럼] /강영조
- 공공디자인과 사람을 보는 안목 /강영조
- 살기 좋은 풍경 /강영조
[인문학 칼럼] /김재기
- 먹고사니즘과 귀차니즘 /김재기
- '자연스럽다'고 다 좋은 건 아니다 /김재기
[인문학 칼럼] /신명호
- 꽁생원이 필요한 시대 /신명호
- 세 가지 불행 /신명호
[인문학 칼럼] /이성희
- 버드나무 여신 /이성희
- 아테나의 변신 /이성희
[인문학 칼럼] /이택광
- 서점을 애도하며 /이택광
- 한국사회에 이는 인문학 바람 /이택광
[인문학 칼럼] /장혜영
- 인간 '마라도나'에 관한 단상들 /장혜영
- 절망하느니 파랑새를 찾자 /장혜영
[인문학 칼럼] /장희창
- 오로지 백성의 입장에서 보라 / 장희창
-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장희창
[인문학 칼럼] /주유신
- 영화제의 문화정치학 그리고 PIFF /주유신
- 인셉션과 테크노적 상상력의 한 극단 /주유신
[인사]
-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
- 양산부산대병원
[인사이드 아웃사이드]
- 롯데, 감독 선임 미적대면 좋을 게 없어
- 대학원생 박지성 `영어 합격점` 의미는?
[자불라니 통신]
- 태극전사들 호텔 정전에 `오들오들` 外
- 알제리 선수 자국 여기자 뺨 때려 外
[잠깐읽기]
- 창조적 도시재생의 원칙 外
- 기형적 정치현실의 근원을 캐다 外
[장병윤 칼럼]
- 광화문의 교훈
- 생명순환의 고리 잇는 도시농업
[제언]
- 불법무기류 사고 막아야 /조성환
[조황]
- 영도 남항방파제 70㎝짜리 대물급 광어 잡혀...
- 연화열도 참돔 화끈한 손맛… 안경섬 인근 6...
[주간인물]
- 홍석천, 동성애 비난광고에 반격 外
[줌마칼럼]
- 누구나 늙는다
- 세상살이와 새우깡
[중고생 기자수첩]
- '선생님'이란 존칭 사용 꺼려서야
- `학교장과의 대화` 소통의 장 돼야
[증시 단상]
- G20, 세계 금융시장에 큰 영향력
- 기술적 분석, 투자지표 중 하나…매몰됐다간...
[차 알고 탑시다]
- 냉각수 관리 요령
- 장거리 주행중 이상 차량 응급처치
[추천 경매물건]
- 부산 금정구 구서동 모텔 外
- 부산 동래구 온천동 모텔 外
[추천상품]
- 10대 전용화장품 '틴:클리어' 外
- 풀무원 '무농약 배추로 만든 김치' 外
[출산]
- 전지영(25·울산 울주군 청량면) 씨 6일 ...
- 주미화(34·부산 사상구 감전동) 씨 4일 ...
[특별기고]
- 동북아 제2허브공항은 가덕도가 최적지다 /서...
[허진호의 선수촌 일기]
- 해발 1330m 태백은 '지옥 선수촌'
- 400m 운동장 15바퀴 뜀박질, 몸은 지쳐...
[현대 동의보감]
- 소아청소년 비만
- 산후풍(産後風)
[현장과 시각]
- 제1회 부산 마루국제음악제 개막 연주회
- 연희단거리패 '방바닥 긁는 남자' 공연
[호텔가]
- 부산 노보텔 앰배서더 '해피 패밀리 패키지'...
-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한식당 `가야`, 한식 ...
[화촉]
- 김철원 김종숙 씨 장남 동진 군, 오종우 한...
- 신중호 이혜숙 씨 차남 인수 군, 안종웅 김...
[CEO 칼럼] /강병중
- 타이어가 아니라 브랜드를 판다 /강병중
- 부산사람들과 르노삼성차 /강병중
[CEO 칼럼] /김성태
- 기업인의 경영 매뉴얼 /김성태
- 당당한 소통 /김성태
[CEO 칼럼] /신정택
- 가난한 자의 행복과 부자의 행복 /신정택
- 기업의 사회공헌은 선택이 아닌 필수 /신정택
[CEO 칼럼] /이장호
- 뉴노멀 시대, 부산의 길을 묻다 /이장호
- 부산, 창조의 시대를 열자 /이장호
[CEO 칼럼] /이해영
- 희망을 노래하는 상하이 그리고 부산 /이해영
- 부산 천혜의 바다에 상상력을 입혀야 /이해영
[CEO 칼럼] /조성제
- 넓고도 깊어야 하는 리더의 눈 /조성제
- 기업문화와 예술의 꽃 /조성제
[CEO 칼럼] /최기의
- 국가브랜드를 높이는 길 /최기의
- 성공한 기업의 조건 /최기의
[CEO 칼럼] /최봉수
- 기적의 리더십 /최봉수
- 좋은 리더와 위대한 리더 /최봉수
1차 산업 수산업을 6차 산업으로 <>
- 전문가가 본 `6차 산업` 수산 미래
- 한국 양식산업의 미래는 외해양식
2010 다이내믹 부산 희망원정대 <>
- 낭가파르바트 등정기-2신
- 낭가파르바트 등정기-1신
2010년
- 성폭행한 군인 헌병대 이첩
8.29 부동산 대책
- "8·29 부동산대책 후 전셋값만 폭등"
- 수익률 부진, 부동산 펀드…신중한 투자를
국정감사
- 2010 국감 결산 - 피감기관 `모르쇠` 감...
- 현인택 통일부 장관 제자· 홍재형 국회부의장 ...
그린워킹 문화혁명 <>
- 30차 그린워킹 - 낙동강 하구 철새보며 걷는...
- 행복한 걷기 난장 달빛 속에 마무리
근교산&그너머 <>
- 합천 산성산
- 가야산 만물상코스
금융·증시 동향
- 금융·증시 동향
- 금융·증시 동향
김남석의 연극이야기 <>
- 때로는 말보다 음악에 끌리는 이유
- 잊혀진 조연 배우 박제행
김동호의 세계 영화제 기행 <>
- 이탈리아 베니스 영화제
- 스위스 로카르노영화제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
- 급성 뇌경색 진금만 씨
- 유방암 앓는 유정심 씨
다문화 시대를 말하다 <>
- 유학생 캐런 샘로니
- 누엔티튀
다박사의 펀&펀 과학관-이것만은 꼭! <>
- 부산시 어린이회관
- LG사이언스홀 부산
동보서적 폐업 이후 <>
- 출판·서점문화
- 지역문화
동해 大 트레일을 연다 <>
- 포항 화진~포스코(약 55㎞)
- 영덕 블루로드(하)
묘수풀이 -
- 묘수풀이 - 2010년 11월 10일
- 묘수풀이 - 2010년 11월 9일
무인의 혼 사람의 길을 묻다 <>
- 원로 합기도 무예인 유상호 씨
- 선무도 세계화 앞장 설적운 스님
미국에서 본 세계경제, 부산경제 <>
- 미국에서 본 중국
- 환율전쟁
바다에 있다, 부산문화의 길 <>
- 해양문화 탐구, 링크(link)가 열쇠
- 해양문화로 본 상해거리 차이나타운
바닷속 세상이야기-그 곳에도 삶이 있다 <>
- 연어의 모천회귀 본능
- 바다로 돌아간 동물
박상대 신부의 복음단상 <>
- 주님의 기도
- "사람의 아들이 안식일의 주인이다(마르 2,...
박현주의 책과 세상 <>
- 삶과 글이 한몸이 될 때
- 대하소설이라는 깊고 푸른 강
부산국제영화제
- 세종과학기지 제24차 월동연구대 선발된 최경호...
- 싹싹한 안내방송 "도시철도 탈 맛 나네"
부산환경교육센터와 함께 하는 환경 이야기 <>
- '1박2일'방송 후 원시섬 만재도가 걱정되는...
- 고래야, 반가워!
북항 재개발
- 북항 국제여객터미널 연말 입찰공고
- 북항-신항 운송비 지원 재원, 투포트 기항 면...
산복도로 리포트 <>
- 전문가 좌담
- 터키 이스탄불
생활 속 남성 패션 <>
- 남성예복은 디렉터즈 슈트
- 올 가을 겨울 남성 패션 경향
세상에 이런일이
- "학위 안받을테니 등록금 돌려주오"
- 뉴질랜드男, 40년 전 美서 잃어버린 반지 찾...
스포츠
- 북한 44년 만에 `감격의 골`
- 포르투갈.코트디부아르, 아쉬운 무승부
新 문학기행 <>
- 소설가 전성태와 몽골(하) 테를지의 밤과 하...
- 소설가 전성태와 몽골(상) 울란바토르와 바양...
심우현의 규슈 문화리포트 <>
- 후쿠오카에서 뛰는 한국 관광의 첨병
- 후쿠오카 관광안내소의 하루
싱글로 가는 길 고수에게 배운다 <>
- 용원CC 싱글회 회장 문현소
- 동래 베네스트 파3 골프장 이재희 프로
오경 스님의 쉽게 읽는 불교경전 <>
- 범망경
- 약사경
오늘의 사건사고
- 해킹 후 게임 아이템 훔쳐 판매
- 불법 채권추심 폭력배 구속
오늘의 월드컵
- 오늘의 월드컵(28일)
- 주말의 월드컵 (26·27·28일)
우리 고장 명품 <>
- 산청 한방약초산업
- 통영 해양스포츠
월드컵 스코어 보드
- 월드컵 스코어 보드(25,26,27일)
- 월드컵 스코어 보드 (24, 25일)
유방암을 이기자 <>
- 사후관리
- 수술 및 치료
이기섭 7단의 바둑칼럼 <>
- 2010 부산·서울 프로기사 초청교류전(20...
- 2010 부산·서울 프로기사 초청교류전(20...
이동언 교수의 '건축, 시로 쓰다' <>
- 고가풍 주택에서 아파트 풍경을 다시 생각하다
- 한국해양대 국제교류 협력관
이종화 교무의 생활 속 마음공부 <>
- 국민 모두가 행복한 국격(國格)
- 가족과 함께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추석 명절
임석웅 목사의 성경 속 인물열전 <>
- 아간
- 현명한 여인 아비가일
임형석의 한자 박물지(博物誌) <>
- 焜爐
- 筵席
정준모의 한국미술과 부산 <>
- 증인으로서의 전쟁미술
- 부산에서 대오를 갖춘 종군화가들
주말물때표 -
- 주말물때표 - 11/6(토)~11/7(일)
- 주말물때표 - 10/30(토)~10/31(일)
지구촌 과학소식
- 개인·인종별 유전자 차이 규명땐 난치병도 정복
- 북극 물개 VS 열대 양서류…뜨거워지는 지구,...
창간63주년
- 길은 부산으로… 동남권 물류 대변혁 온다
- 갈맷길, 동해안 大트레일로 잇는다
창의적 지역 마케팅이 도시를 살린다 <>
- 도시 세일즈 나선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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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국방위 검열단, 천안함 진상공개장 南 조사...
한국의 새이야기 -
- 한국의 새이야기 - 과수원에서 만난 칡때까치
- 한국의 새이야기 - 기장에 사는 붉은배새매
한미 F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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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韓美 FTA 비준 거부`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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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골 넣은 박주영 온다
- 박지성 2골 폭발 "친구,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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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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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콘서트
- 국제신문 11월의 U;콘서트
- 목소리의 아름다움에 취하는 한낮의 객석
G20 정상회의
- G20 사실상 개막, 재무차관 협상 시작
- G20 정상회의 D-3- 주요 의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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