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 글

• [현장과 사람] 승무원 기내난동 제압 훈련   김영경 기자 ykkim@kookje.co.kr

• 청년 예술인 취업사업 1년 하고 '끝'   김준용 김영경 기자 ykkim@kookje.co.kr

• 전쟁 아픔 간직 남구 소막마을, 새뜰마을사업으로 활짝 핀다   김영경 기자 ykkim@kookje.co.kr

• [피플&피플] "시민공원, 이름 걸맞게 시민이 가꿔나가야"   김영경 기자 ykkim@kookje.co.kr

• "지진·원전…불안해요" 동래 119 안전체험관, 6개월만에 9만 명 찾아   김영경 기자 ykkim@kookje.co.kr

• 불황 속 소소한 사치, 1000원짜리 뽑기방 '탕진잼'성행   김영경 김진룡 기자 ykkim@kookje.co.kr

• 부산 남구, 도시계획위원에 용역 몰아주기   김영경 기자 ykkim@kookje.co.kr

• 취업 빌미로 교통비 뜯은 30대 구속   김영경 기자 ykkim@kookje.co.kr

• 기초생활수급자 작은 기부 동참   김영경 기자 ykkim@kookje.co.kr

• [영상] 금정산 조난자 소방헬기 동원해 구조   김영경 기자 ykkim@kookje.co.kr

• [무료급식 자원봉사기] "남은 밥 봉지에 싸갈래"…저녁 걱정하는 홀몸노인   김영경 기자 ykkim@kookje.co.kr

• 부산은 해맞이·해넘이 예정대로   김영경 기자 ykkim@kookje.co.kr

• 소방관 시험 고교 3학년도 응시 가능   김영경 기자 ykkim@kookje.co.kr

• 해운대초등 앞 고층아파트 추진…학부모 반발   김영경 기자 ykkim@kookje.co.kr

• '30대부부 실종' 수사 반년째 지지부진   김영경 기자 ykkim@kookje.co.kr

• 과태료 높이자 119 장난전화 '뚝'   김영경 기자 ykkim@kookje.co.kr

• 부경대 '박근혜 비석' 훼손돼 철거   김영경 기자 ykkim@kookje.co.kr

• 수영만 요트경기장 수년째 사용료 체납 선주 17명 적발   김영경 기자 ykkim@kookje.co.kr

• 일본이 잘못 인정한 '위안부 재판' 특별전   김영경 기자 ykkim@kookje.co.kr

• 사업장 소방안전교육 사기 주의보   김영경 기자 ykkim@kookje.co.kr

• '골든타임 사수' 119서포터즈 1년 되도록 실적 전무   김영경 기자 ykkim@kookje.co.kr

• 화마와 싸우는 영웅들, 부산소방 120년   김영경 기자 ykkim@kookje.co.kr

• '턱뼈 부서져도' 아버지 사랑 깨질까봐   김영경 기자 ykkim@kookje.co.kr

• 1년 뒤 배달되는 편지…이기대에 '느린 우체통'   김영경 기자 ykkim@kookje.co.kr

• 언론재단 부산서 뉴스활용 교사 연수   김영경 기자 ykkim@kookje.co.kr

• "카공족 환영" 대학가 도서관카페 붐   김영경 기자 ykkim@kookje.co.kr

• 부산시 지진대피 훈련 산책하듯 '대충대충'   김영경 박장군 기자 ykkim@kookje.co.kr

• 수영사적공원 '독신당' 이전 추진   김영경 기자 ykkim@kookje.co.kr

• "항모 레이건호 60억 특수" 부산 관광업계 부푼 기대   김영경 기자 ykkim@kookje.co.kr

• "초고층 외벽에 피난용 승강기 설치해야"   김영경 기자 ykkim@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