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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동남권 관문공항 논란이 오랜 시간 끝에 마지막 매듭을 지을 것으로 보인다. 국제신문은 지난 17년간 동남권 관문공항을 둘러싼 이슈를 시간 순으로 총 정리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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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대통령 당선자 부산상공회의소 간담회
신공항 건설 적당한 위치 찾겠다.
동남권 관문공항
나 드디어
탄생하는 건가?
2005년 10월
영남권 지자체
정부에 신공항 건설 건의
동북아 물류중심국가 건설을 위한 기반 구축과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동남권에 제2의 중추(허브)공항 건설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정부는 동남경제권 주민의 여망인 동남권 신공항 건설에 의지를 갖고 적극적으로 추진해달라.
2006년 12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남부권 신공항 공식 검토 지시
이제 책임있는 정부 부처가 공식 검토를 하도록 하겠다.
2008년 5월
영남권 5개 시도
신공항 조기 건설을 위한 공동건의문 채택
그동안 신공항 입지 문제 등으로 입장차이가 있었지만 영남권이 국가경쟁력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관계를 다져야 한다.
2009년 10월
이명박 전 대통령
신공항 공약 채택
2020년까지 동남권 신공항 건설계획 마련, 제2경제권 신공항 건설 필수다. 철저히 경제 논리로 가겠다. 정치 논리로 접근하면 무조건 실패한다.
2009년 12월
국토연구원
타당성 및 입지평가 완료
비용대비 편익비율은 가덕도 0.7, 밀양 0.73으로 두 후보지 계속 검토
1이 넘어야 경제성이 있다던데...
2011년 3월
이명박 전 대통령
신공항 백지화 발표
김해공항은 기존 활주로 방향을 조금 틀면 산을 절단할 필요 없이 7000~8000억 원 정도면 확장이 가능하고 2039년까지 공항 수요를 소화하는데 문제가 없다. 두 곳 모두 경제적 타당성이 부족하다. 송구하다.
2012년 7월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동남권 신공항은 국가 경쟁력 차원에서 필요하다면 대선 공약으로 택하려한다. 다만 좋은 프로젝트가 분열의 원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
2012년 11월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동남권 신공항을 반드시 재추진하겠다
2014년 2월
서병수 의원 부산시장 출마 당시
부산 시장에 당선되면 임기 중 첫 삽을 뜰 수 있도록 가덕도 신공항 유치에 시장직을 걸겠다.
모두 공항, 공항, 공항
이번엔 진짜?
2014년 8월
국토부
검증결과 발표
수요조사 결과 영남권 신공항 타당성 충분하다.
2016년 6월
국토부·ADPI
용역결과 발표
가덕 밀양 신공항 백지화하고 김해공항 확장 방안으로 최종 결론

김해공항 확장안은 안전 문제 해결 대안이 되고 기존 시설, 접근성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군
서병수 시장
김해 신공항 확장안 수용
지역 갈등을 해소하고 국민 화합을 위해 김해신공항 확장안을 전향적으로 수용하겠다
2017년 4월
문재인 대통령
대선공약으로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추진
김해공항 확장건은 정치적 고려 때문이라는 의문이 있다. 이 부분을 다시 살펴 부산 시민께 보고하겠다.
2018년 9월
부울경 시도지사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촉구 공동 합의
소음, 안전, 보상 등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안을 가지고 김해신공항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 정부가 이를 외면하고 계속해서 김해신공항을 추진할 경우, 100만 시민 서명운동 등을 통해 철저히 대응하겠다.
2018년 10월
부울경 검증단
김해신공항 문제점 검증 추진
24시간 안전한 동남권 관문공항을 제대로 건설하는 것이 대한민국 백년의 미래이자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시급하고 중대한 과제라는데 인식을 같이한다. 부·울·경 검증단의 김해신공항 기본계획 검증결과, 김해신공항은 동남권 관문공항 기능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한다.
신공항 문제에 미묘한 온도 차를 보였던 부울경이 김해신공항 불가로 입장을 정리했어!
2019년 1월
오거돈 전 부산시장
신년 기자회견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를 통해 정부의 김해신공항(김해공항 확장) 건설을 백지화하고, 제3지대에 800만 부울경 시·도민이 염원하는 동남권 관문공항을 반드시 짓겠다.
2019년 2월
문재인 대통령
신공항 재검토 시사
동남권 신공항 재검토에 무게
2019년 6월
부울경 단체장, 국토부장관
김해신공항 문제 총리실 이관 합의
가덕 밀양 신공항 백지화하고 김해공항 확장 방안으로 최종 결론
2019년 12월
오거돈 전 부산시장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 출범
검증위원 구성 과정에서 대구·경북에도 제척권이 주어져 검증 결과를 모두 수용해야 할 의무가 발생했다. 늦어도 내년 1월 중순까지는 검증 결과가 나와야 한다.
재검증위원회는 학계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되어 소음 환경 안전 수요 네 가지 분야로 나뉘어 있네!
2020년 9월
김해신공항 검증위
안전분과 의견 무시한 채 표결처리
김해신공항 강행
부울경 시민단체 23명
반발 확산
총리실 산하에 있는 검증위가 사실상 국토부의 어용조직으로 전락했다
2020년 10월
국무조정실
김해신공항 검증안 법제처 유권해석 재의뢰
2020년 11월
국무조정실 김해공항검증위
김해공항 확장안 사실상 백지화
17년의 논란을 끝내고 이제는 매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