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아는 형님’ 우주소녀 다영, 그룹 커버 댄스에 강호동과 훈훈한 일화

  • 국제신문
  •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
  •  |  입력 : 2018-05-26 17:01:50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우주소녀 다영이 황보, 소녀시대 효연, 마마무 화사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센스 만점인 활약을 드러냈다.

(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이날 다영은 방송을 통해 훈훈하면서도 센스 넘치는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먼저 다영은 환상적인 걸 그룹 커버 댄스를 선보이며 준비 만점 차세대 걸 그룹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다영은 자신의 장점으로 ‘데칼꼬마니’처럼 무대를 완벽히 재현할 수 있다는 것을 꼽으며, 함께 출연한 걸 그룹 선배들의 역사를 볼 수 있는 무대를 준비했다.

다영은 마마무의 ‘데칼꼬마니’ 댄스를 완벽하게 따라 하며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이는가 하면, 에너지 넘치는 댄스로 소녀시대의 ‘I GOT A BOY’(아이 갓 어 보이)를, 샤크라의 ‘한’으로 강렬한 무대를 펼쳤다.

이에 마마무 화사와 소녀시대 효연, 샤크라 황보는 흐믓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다영과 무대를 함께 해 각각 합동 공연을 펼치며 걸 그룹 선후배 간의 완벽한 호흡을 드러내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또한, 다영은 과거 강호동과 얽힌 일화를 이야기하며 센스 넘치는 훈훈함을 더했다. 다영은 과거 가수의 꿈을 위해 고향인 제주도를 떠나 서울로 올라올 때 친구들과 나눴던 대화를 언급했다. 다영은 “당시 친구들이 강호동을 많이 좋아했다”며 “서울 올라가면 강호동과 같이 방송할 수 있는 거냐, 네가 강호동과 같이 방송하면 뜬 것으로 알겠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더불어 다영은 센스 넘치는 활약들과 함께 귀여우면서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드러내며 촬영 현장을 유쾌하게 이끌었다.

다영은 방송 이후 자신의 SNS에 “‘아는 형님’ 본방사수 완료! 꿀잼 예약이라고 했는데 다들 꿀잼이셨죠..?”라며 “선배님들이랑 더 가까워진 거 같고! 황보 선배님, 효연 선배님, 화사 선배님 또 뵙고 싶어요 히히 감사합니다! 그리고 강호동, 이수근, 이상민, 민경훈, 김영철, 서장훈, 김희철 선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이렇게 좋은 추억과 경험을 만들고 가요 <아는 형님>팀 감사해요! (Feat. 장티쳐님과 오랜만이셔서)”라고 진심 어린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다영이 속한 우주소녀는 지난 2016년 2월 ‘모모모’로 데뷔, 이후 ‘비밀이야’, ‘너에게 닿기를’, ‘해피’, ‘꿈꾸는 마음으로’ 등으로 대세 걸그룹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멤버들은 음악,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특히 다영은 밝은 에너지와 긍정적인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화려한 활약상을 드러내 예능계의 샛별로 떠올랐다.

다영은 우주소녀 활동과 함께 활발한 예능 활동을 펼칠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의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청사포 풍력, 주민·구의회·사업자·정치인 갈등의 도가니
  2. 2부산서 '변이 비상' 울산 확진자 접촉 감염 다수 발생
  3. 3부산기업 자처 롯데, 엑스포 유치 역할론
  4. 4동백전 부가서비스, 교통카드·소득공제 OK
  5. 5[이상이 칼럼] 기본소득 포퓰리즘, 가짜와 짝퉁의 대결
  6. 6서부국과 함께하는 명작 고전 산책 <18> 이기적 유전자-리처드 도킨스
  7. 7태종대 모노레일, 부산시·건설사 줄다리기로 4년째 표류
  8. 8[르포] 한달 전 파낸 흙 아직도 기름냄새…중금속은 조사대상 제외
  9. 9서부산 기계부품산업, 국비 등 407억 투입…일자리 6000개 창출
  10. 10현대차 올 임단협 임금·정년 최대 이슈
  1. 1가덕신공항 이슈 사라진 김부겸 총리 후보 청문회…착공 늦어질라
  2. 2세몰이 나선 이낙연, PK 선점해 반등 노린다
  3. 3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현장 찾은 문 대통령 “세계시장 이끌어달라”
  4. 4눈길 끄는 시의회 조례 2제
  5. 5부산부동산특위 위원 선임 또 충돌…50일째 출범도 못해
  6. 6야당 당권 대진표 윤곽…주호영 10일 출마, 나경원 고심
  7. 7야당, 장관 후보 3인 지명 철회 요구…여당, 강행도 청와대에 철회 건의도 난감
  8. 8권익위, 공직자 투기의혹 55건 접수
  9. 9호남으로 가는 국힘…영남당 탈피 사활
  10. 10외유출장 임혜숙·밀수입 박준영·관테크 의혹 노형욱…3인방 청문보고서 채택 난항
  1. 1동백전 부가서비스, 교통카드·소득공제 OK
  2. 2부산신항에 글로벌 이커머스(전자상거래)기업 모신다
  3. 3스타벅스·이케아, 부산서 ESG 캠페인
  4. 4연금 복권 720 제 53회
  5. 5“항만 개발 막는 부처 월권…제도적 장치 절실”
  6. 6코리아스타트업포럼 부산협 회장 김태진 씨
  7. 7회복 가능성 있는 중소기업 신용등급 안 내린다
  8. 8부산시 주거복지센터 2곳 개소
  9. 9유통가 벌써 여름마케팅…소비자는 ‘하하(夏夏)’
  10. 10트렉스타 ‘낙상방지 기능성 슬리퍼’ 출시
  1. 1청사포 풍력, 주민·구의회·사업자·정치인 갈등의 도가니
  2. 2부산서 '변이 비상' 울산 확진자 접촉 감염 다수 발생
  3. 3부산기업 자처 롯데, 엑스포 유치 역할론
  4. 4태종대 모노레일, 부산시·건설사 줄다리기로 4년째 표류
  5. 5[르포] 한달 전 파낸 흙 아직도 기름냄새…중금속은 조사대상 제외
  6. 6서부산 기계부품산업, 국비 등 407억 투입…일자리 6000개 창출
  7. 7현대차 올 임단협 임금·정년 최대 이슈
  8. 8고도 3000m 비행기 안…초등생 승무원의 꿈을 이룬 하루
  9. 9코로나19 신규확진 500명대…울산發 확진자 발생 부산시 ‘긴장’
  10. 10부산 자치경찰위원회 공식 출범
  1. 1양현종 3⅓이닝 8K…빅리그 짧고 굵은 선발 데뷔 ‘굿’
  2. 2여자컬링 ‘팀 킴’ 연장 접전 끝 한일전 승리
  3. 3조상현, 남자농구 국대 새 사령탑
  4. 49년 만에 UCL 결승 오른 첼시…“맨시티 한 판 붙자”
  5. 5'고수를찾아서3' 대동류 합기유술… “칼 든 상대 제압할 땐 손목을 노려라”
  6. 6토트넘서 쫓겨난 모리뉴, 보름 만에 재취업
  7. 733세 양현종, 텍사스 최고령 선발 데뷔
  8. 8맨시티 첫 UCL 결승 진출…우승 향한 쾌속 질주
  9. 9롯데 자이언츠, KIA 타이거즈에 17점 폭격...5연패도 끝
  10. 10조급한 허문회 감독, 자충수만 반복
우리은행
서부국과 함께하는 명작 고전 산책
이기적 유전자-리처드 도킨스
이대한의 대안 모색
부산음악창작소 내일을 내다보다
리뷰 [전체보기]
살인마도, 그를 쫓는 경찰도 모두 괴물…오랜만에 만난 ‘웰메이드 스릴러’
‘메모리’ 한국어 제창 때 가장 큰 박수…그리자벨라 독창엔 전율
새 책 [전체보기]
브라이턴 록(그레이엄 그린 지음·서창렬 옮김) 外
돈이 되는 라이브커머스의 정석(현세환 지음) 外
신간 돋보기 [전체보기]
꼰대를 향한 어른의 꾸짖음
작은 행동이 사회를 바꾼다
아침의 갤러리 [전체보기]
‘겨울’-전영근 作
‘Migrants’ - 손봉채 作
이 한편의 시조 [전체보기]
자가진단 /김만옥
그루터기 /정유지
이원 기자의 드라마 人 a view [전체보기]
‘스위트홈’의 이응복 감독
종영 ‘산후조리원’의 엄지원
이원 기자의 영화 人 a view [전체보기]
‘비와 당신의 이야기’ 주연 강하늘·천우희
‘자산어보’ 이준익 감독
이원 기자의 Ent 프리즘 [전체보기]
지금의 윤여정을 있게 한, 고마운 이름들
윤여정 오스카 수상만큼 기대되는 수상소감
조재휘의 시네필 [전체보기]
인터랙티브 영화 또는 오래된 미래
유목 ‘당한’ 사람들 시대의 우울을 담다
뭐 볼까…오늘의 TV- [전체보기]
뭐 볼까…오늘의 TV- 2021년 5월 6일
뭐 볼까…오늘의 TV- 2021년 5월 5일
오늘의 운세- [전체보기]
오늘의 운세- 2021년 5월 6일(음력 3월 25일)
오늘의 운세- 2021년 5월 5일(음력 3월 24일)
장은진의 판타스틱 TV [전체보기]
우리 인생의 드라마 ⑩ KBS ‘사랑의 굴레’
트로트 팬덤의 진화 ⑦ 정동원
조해훈의 고전 속 이 문장 [전체보기]
그림이 표현 못 할 풍경을 묘사한 강극성의 시
사람과 호랑이의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
  • 해양컨퍼런스
  • 생명의강 낙동강 수필공모전
  • 2021부산하프마라톤
  • 바다식목일
  • 유콘서트
  • 18기 국제아카데미 모집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