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0시 40분 MBC에서 '마이 리틀 베이비' 5회 6회가 방송된다.

정한는 은애(유나랜드)의 장염 증세가 손톱장식때문이라며 마여사(장희수)를 추궁한다. 한편, 지영(정수영)은 딸 아이의 생일파티를 준비한다.

윤숙(고수희)는 동네 사람들에게 아동성추행범이 이 주위로 이사를 왔더라며 소문을 낸다. 마여사(장희수)는 얘들 키우지 못하는 사람으로만 만들면 된다고 한다. 정한(오지호)을 보고 사람들은 놀래고 야동에 오주매라고 이거 완젼 전자발찌 채워야 하는 거 아니냐며 흥분한다.

정한은 이렇게 당할 수는 없다고 하면서 결심한다.

(사진제공=MBC '마이 리틀 베이비'예고편 캡쳐) 이영실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