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황후' 악녀 백진희의 변신…하지원 천적에서 '트라이앵글' 착한여자로
오는 5월 5일 첫 방송될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의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백진희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황후'에 이어 방송될 '트라이앵글'은 부모를 잃은 삼형제가 뿔뿔이 흩어져서 이십 년이 넘는 세월을 서로의 존재조차 모르고 살다가, 다시 형제의 인연을 이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인연을 찾는 과정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성공을 다룰 예정이다.
23일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극본 최완규, 연출 유철용 최정규) 측이 공개한 티저 영상은 제목이 암시하는대로 드라마를 이끌 3형제 이범수, 김재중, 임시완의 캐릭터를 강렬하게 표현했다.
분노조절 장애가 있는 광역수사대 강력 형사 장동수(이범수), '카지노판의 쓰레기' 강원도 대표 양아치 허영달(김재중), 로얄패밀리계의 정석 훈남 후계자 윤양하(임시완). 이들을 둘러싼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드라마의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카지노딜러 '오정희' 역을 맡는 백진희는 부모님을 대신해 네 명의 동생들을 돌보며 집안의 가장 역할을 한다.
늘 밝고 긍정적이며 당돌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다. 백진희는 허영달(장동철) 역의 김재중과 윤양하(장동우) 역의 임시완과 호흡을 맞춘다.
전작 '기황후'에서 하지원과 맞서는 질투의 화신 '타나실리'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많은 백진희는 '트라이앵글'에서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를 모은다.
출연에 앞서 백진희는 "'기황후'에 이어 '트라이앵글'로 다시 뵙게 되었다. 다양한 매력을 가진 오정희를 100%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 부탁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기황후 악녀 백진희, 트라이앵글에서는 착한 여자로 나오네요" "기황후 악녀 백진희, 180도 다른 연기 기대된다" "기황후 악녀 백진희, 미모는 여전하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