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산관리공사 291명·예탁결제원 180명·HUG 19명 등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예탁결제원 등 부산으로 옮긴 공공기관 중 4곳이 아직도 수도권에 조직과 상당수의 인력을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인원은 495명에 이른다. 완전한 이전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이룬다는 정책 수립 취지에 흠집이 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전남광주 서구갑)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1차 지방 이전 대상 공공기관 105곳 가운데 42곳(40.0%)이 수도권에 구성원을 상주시키고 있었다. 잔류 인원은 2321명으로 집계됐다. 기관별로는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