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진구 작년 36만건 달해…李 “보상과 인력 확충 필요”
지난해 부산진구의 민원 담당자 12명이 잇따라 교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악성 민원을 포함해 민원 접수 건수가 36만 건(구민 1인당 1건 꼴)을 넘어서는 등 민원이 폭발적으로 늘었기 때문이다. 수영구는 공무원 1인당 민원 처리 건수가 1만 건을 넘어서며 담당자 11명이 자리를 옮겼다.4일 부산진구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진구의 총 민원 접수 건수는 36만6008건이었다. 이는 2024년(31만1015건) 대비 17.7% 증가한 수치다. 부산진구의 인구가 약 36만 명인 점을 감안하면 구민 1인당 1건의 민원이 한 해 동안 쏟아지는 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