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차호중의 재테크 칼럼]채권투자와 ISA

  • 하이투자증권 부산WM센터 차호중 부장
  •  |   입력 : 2024-03-01 16:23:04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하이투자증권 부산WM센터 차호중 부장
국채금리를 기준으로 볼 때 최종 기준금리 3.5%로 인상 전인 22년 9월 말경 시장금리가 고점을 형성했었고, 이후 경기가 둔화하는 모습을 보이자 기준금리 인하를 선 반영하며 하락추세에 진입하는 모습이다. 이어 올해 1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추가 금리 인상 필요성 판단’ 문구를 삭제함으로 향후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제거하였고, 2월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9회 연속 3.5%로 동결했다. 이로써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조금 더 높아지게 되었다. 국내 기준으로 볼 때 경제성장률 수준인 2%대 중반에서 기준금리와 국채금리가 수렴될 확률이 있어 보여 채권투자에 있어 자본차익의 기회가 있을 듯하다.

채권이란 원금과 일정한 수익을 지급하여 안정성과 수익성을 추구하는 투자 상품이다. 기본적으로 채권은 정부와 공공기관, 금융기관을 비롯한 신용도가 우수한 주식회사가 자금조달을 위해 발행하는 일종의 차용증서다. 발행주체의 신용도에 따른 안정성이 높은 상품이며, 만기보유 시에 정해진 수익을 지급하고 중도매도 시 매매차익이 발생하는 구조다. 채권투자 시 발생하는 매매차익이 비과세되기에 절세효과도 있다. 일반적으로 채권은 약정수익률 상품에 투자를 원하거나 일정기간마다 고정된 수익을 얻고 싶은 투자자, 다양한 기간을 선택하여 계획된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가 주로 활용한다.

채권투자자가 채권을 보유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수익으로는 이자소득과 자본소득이 있다. 이자소득은 채권을 보유함으로써 약속된 발행 이자율만큼 이자를 지급받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이자소득은 상황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정해진 이자를 지급받는 구조다. 반면 자본소득은 채권가격의 변동에 의하여 발생하는 시세차익을 말한다. 즉 유통시장에서 낮은 가격으로 채권을 매입해서 채권가격이 상승할 경우 매도하여 챙기는 이득이라 할 수 있다.

장내채권이란 한국증권선물거래소가 개설한 시장에서 매매되는 채권을 말한다. 장내시장은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시장으로 다수의 시장 참여자들이 매매하는 채권 거래시장이다. 거래되는 종목으로는 국민주택채권 등 첨가소화채, 주식관련 사채인 전환사채, 신주인수권 등이 있다. 장외채권이란 한국증권선물거래소를 거치지 않고 증권사와 고객 간 직접 매매되는 채권이다. 즉 한국거래소를 거치지 않고 증권회사와 상대 매매하는 방식으로 거래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80% 이상이 장외거래를 통해 채권이 거래되고 있으며, 증권회사가 보유한 국공채, 회사채, 분리과세 채권 등 다양한 채권이 거래대상이다.

장외채권은 증권사와 투자자인 고객이 1대 1로 직접 거래하는 방식으로 거래한다. 보통 채권매매라고 말하는 경우가 장외채권인 셈이다. 장내채권은 주식 매매처럼 한국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채권이다. 다수의 참여자들이 매매에 참여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채권은 발행한 기업이나 국가가 파산하지 않는 이상 원금을 돌려받을 수 있어 안정적이다. 하지만 예외도 있다. 기업이나 국가도 파산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이 때에는 원금을 돌려받을 수 없게 된다.

장내채권의 매매과정을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A기업은 기관 투자자에게 회사채를 매각한다. 기관투자자는 한국거래소 채권시장에 회사채를 상장한다. 이것이 장내채권이다. 증권사에서는 투자자인 개인이나 기관투자자가 주문하면 장내채권을 매수 매도해 준다. 장내에서 거래되는 채권은 모두 상장채권이며, 이는 증권사를 통해서 거래할 수 있다. 원칙적으로는 언제든지 거래가 가능하나 매매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사마다 실제 거래가능 시간이 다를 수는 있다.

투자자들이 원금과 이자를 갚을 수 있는 능력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등급으로 나타내는데 이것이 ‘신용등급’이다. 신용등급은 일반적으로 AAA, AA, A, BBB, BB, B등으로 구분된다. 세부적으로 +, 0, - 로 나눈다. AAA가 가장 안정적이고, B로 갈수록 덜 안정적이라는 의미다. 신용등급은 일반적으로 신용평가사에서 평가한 결과로 정해진다. 채권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는다. 채권은 부도나 파산 등 발행사의 신용위험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은 기억하자.

‘은행환산수익률’은 채권을 만기까지 보유했을 대 받을 수 있는 수익금을 세금이 부과되기 전 기준으로 계산해서 연 수익률로 환산한 수익률이다. 채권도 예금 적금처럼 연 수익률 제공받음을 통하여 투자자 입장에서 보다 쉽게 만기수익을 비교할 수 있어 좋다. 예금 적금의 만기가 있듯이 채권도 만기가 존재한다. 투자기간은 채권 매수일로부터 만기일자까지의 기간이다. 일반적으로 같은 조건의 채권에서는 만기가 길수록 더 많은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어 상대적으로 더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채권을 매수할 때 실제 매수하는 채권의 가격수준을 ‘매수단가’라 한다. 채권은 보통 발행할 때 가격이 1000원으로 발행되는데 매수단가와 매수금리는 서로 반대로 움직이는 특징이 있다. 매수단가와 매수금리는 매수하는 시점에 따라 채권을 최초에 발행했을 때와는 달리 가격이나 금리가 움직인다.

정부에서는 ISA 비과세 한도 확대 등 제도개선을 추진 중이라 한다. 개선 시 ISA계좌의 활용도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도 개선안은 국회 계류 중인데, 대략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납입한도를 연 2000만원에서 4000만원으로, 납입금액은 최대 1억 원에서 2억 원으로 늘리고, 비과세 한도를 일반형은 2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서민형은 4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늘리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즉 정부는 연내 ISA 비과세 혜택을 2.5배, 납입한도를 2배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어 채권투자자는 보다 유리한 입장이 된다.

1월 17일 발표된 금융정책방안에 따르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도 ISA에 가입이 가능하게 될 예정이다. 현재는 직전 3개년에 한번이라도 이자, 배당소득이 연간 2000만 원을 초과하는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였다면 가입이 불가능했다. 단 가입유형과 세제혜택에 제한이 있다. 국내주식 및 국내 주식형펀드에 투자하는 ‘투자형ISA’가 신설될 예정인데, 여기만 투자가 가능하다. 비과세 혜택도 없고, 15.4%의 분리과세 혜택만 주어진다. 종합과세만 면하는 정도다.

절세효과가 뛰어나 ISA 계좌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은 다음과 같다. 해외펀드, ELS, 과세가 되는 ELF 등과 같은 금융상품들은 일반계좌를 활용할 때에는 15.4%의 소득세나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이 된다. 따라서 ISA 계좌로 투자해야 절세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비과세나 분리과세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반면 세 부담이 크지 않은 국내 주식형 펀드나 이자율이 낮은 예금 등은 ISA에 담을 경우 절세효과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중개형 ISA에서 국내 주식에 투자해 이익이 발생한 경우 다른 금융상품의 투자 손익에는 합산되지 않는다. 그러나 만일 국내주식에서 투자손실이 발생한 경우 다른 금융상품의 투자이익과 상계되므로 절세에 도움이 된다. 현재는 ISA는 연간 2000만원을 납입한도로 한다. 하지만 올해 여유가 없어서 전혀 납입하지 못할 경우 즉 연간 납입한도에 미달될 경우 이를 이월해 5년간 최대 1억 원까지 불입할 수 있다.

이는 올해 여러 가지 이유로 ISA에 전혀 납입하지 못했더라도 내년에 이월해 그만큼 더 많이 투자할 수 있다는 의미다. 해마다 자금사정과 시장상황에 맞게 투자금액을 탄력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 ISA의 가장 큰 장점이다. 연금계좌는 연간 1800만 원까지만 납입이 가능하지만 ISA만기 자금을 연금계좌로 이체하면 이러한 한도 없이 얼마든지 추가 납입이 가능하다. 이 때 이체금액의 10%인 최대 300만원까지 세액공제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추후 연금으로 받을 때 3.3~5.5%(지방소득세 포함)의 연금소득세만 부담하면 되니 ISA계좌에 둘 때보다 세 부담은 더욱 낮아지게 된다.

만일 ISA계좌를 중도해지 했거나 만기가 되었더라도 언제든지 재가입이 가능하다. 즉 ISA계좌를 다시 개설하면 된다. ISA계좌는 최소 3년 이상 유지해야 다양한 세제혜택을 주기 때문에 계좌 가입기간은 일단 긴 것이 유리하다. 다양한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하루 빨리 ISA계좌를 개설하는 것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ISA계좌를 통한 채권투자 시 주의할 점은 채권의 만기가 계약만기일 이내에 도래하는 것이 자산편입 측면에서 적합하다는 것이다. 편입자산의 만기일이 ISA만기 이후인 경우에는 ISA만기 도래 시 만기를 연장하지 않고 만기해지 시에는 해당 자산의 중도매도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죽음까지 내몬 악성민원…부산도 공무원 신상 비공개 확산
  2. 2부산 숙원 맑은 물 공급 ‘물꼬’…의령과 상생 협약
  3. 3세월호 10주기…거리 현수막 대신 ‘베란다 추모’
  4. 4부산오페라하우스 내달 2일 공사 재개
  5. 5사하을 조경태 "노후건물 안전 위협, 재개발 규제 풀겠다"
  6. 6양재생 신임 부산상의 회장 “가덕공항 조기개항 앞장”
  7. 7참가선수 사상 첫 남녀 비율 동수…한국 금메달 6개 목표
  8. 8부산진을 이헌승 "범천 철도차량기지, 새 랜드마크로 조성"
  9. 9‘노골적 총선후보 홍보’ 결국 고발 당한 강서구청장
  10. 10양산갑 윤영석 "부산대 유휴부지 개발에 총력"
  1. 1사하을 조경태 "노후건물 안전 위협, 재개발 규제 풀겠다"
  2. 2부산진을 이헌승 "범천 철도차량기지, 새 랜드마크로 조성"
  3. 3용산 인사개편 하마평에 李 “尹 총선 민의 수용할 생각 있나”
  4. 4강서 김도읍 "아동 안심콜센터법, 국회1호 법안 낼 것"
  5. 5[총선 MZ 자문단] “국회는 일하는 자리…지역 현안 구체적 로드맵 보여주길”
  6. 6부산 6070 기록적 사전투표율, 與 승기 굳혔다
  7. 7부산 남 박수영, 상대 안방 용호1동서 승리…강서 김도읍 명지1·2동 압도
  8. 8여도 야도 ‘PK 메신저’ 없다…‘수도권 국회’ 공고화 우려
  9. 9尹·與 ‘채상병 특검법’ 딜레마…野 “총선 민심 받들어 즉각 수용을”
  10. 10尹 16일 쇄신 메시지, 與는 비대위로…총선참패 수습책 모색
  1. 1양재생 신임 부산상의 회장 “가덕공항 조기개항 앞장”
  2. 2양재생 상의회장 측면지원 빛났다
  3. 3부산 전력반도체 특화단지 본격화…선도기업 6곳 선정
  4. 42030년 세계 4대 친환경 해양강국…3조4800억 투입한다
  5. 5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해외 티켓 판매처 확대…외국 관람객 유치 강화
  6. 6KRX “내년 국내 1호 대체거래소 업무 이상무”
  7. 7미국, 삼성 반도체 보조금 “약 9조 원 지원”
  8. 8호르무즈 해협 봉쇄 땐 최악…전세계 석유 물류 대란 우려(종합)
  9. 9건설 하도급대금 지급 보증서, 최근 3년 24개사 발급 못받아
  10. 10총선 끝나자마자 먹거리 물가 들썩
  1. 1죽음까지 내몬 악성민원…부산도 공무원 신상 비공개 확산
  2. 2부산 숙원 맑은 물 공급 ‘물꼬’…의령과 상생 협약
  3. 3세월호 10주기…거리 현수막 대신 ‘베란다 추모’
  4. 4부산오페라하우스 내달 2일 공사 재개
  5. 5‘노골적 총선후보 홍보’ 결국 고발 당한 강서구청장
  6. 6양산갑 윤영석 "부산대 유휴부지 개발에 총력"
  7. 730년간 수차례 엎어진 식수사업…창녕·합천 설득은 과제
  8. 8부산청년 취업부터 직장 적응훈련까지…원스톱 지원센터
  9. 9정부 “의대 2000명 증원 방침 변화없다”…전공의는 복지부 장·차관 고소
  10. 10밀양의령함안창녕 박상웅 "나노·휴양…4개 시·군 특성화"
  1. 1참가선수 사상 첫 남녀 비율 동수…한국 금메달 6개 목표
  2. 2레버쿠젠 창단 120년 만에 우승
  3. 3셰플러 두 번째 그린재킷 입고 골프황제 등극
  4. 4펜싱 여자 플뢰레 세계청소년대회 3위
  5. 5김우민, 위닝턴·쇼트와 올림픽 전초전
  6. 6롯데 6연패…속 터지는 팬심
  7. 7남지성 고향서 펄펄…부산오픈 복식 처음 품었다
  8. 8원정불패 아이파크, 안방선 승리 ‘0’
  9. 9‘빅벤’ 안병훈, 마스터스 첫 톱10 성큼
  10. 10해외파 차출 불발, 주전 부상…황선홍호 파리행 ‘험난’
우리은행
후보가 후보에게 묻는다
부산 서동
4·10 총선 지역 핫이슈
원도심 숙원 고도제한
강동묵의 디톡스 [전체보기]
소규모사업장 중처법, 투약 중단이 필요한가?
강동진의 도시이야기 [전체보기]
옛 부산세관 복원, 진정한 새로운 전통이 되길
부산 영도, 낭트의 낭트 섬을 보자
과학에세이 [전체보기]
온난화로 인한 기후 질병의 증가
봄이 침묵하는 까닭은?
국제칼럼 [전체보기]
AI시대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생성형 AI시대와 저작권
기고 [전체보기]
가정폭력 속 숨은 학대 아동 찾기
부산김해경전철 문제의 해법
기자수첩 [전체보기]
영화의전당 대표 연임…소통 외치는 현장에 귀 기울여야
김해외국인노동자센터 예산삭감 재고를
김갑수의 생각 [전체보기]
이재명 대표께
김석환의 이미 도착한 미래 [전체보기]
노무현이 옳았다
분노를 잃으면 ‘생성형 인공지능’도 답이 없다
김용석의 시사탐방 [전체보기]
신문은 살아 있고, 칼럼은 말을 건다
김지윤의 우리음악 이야기 [전체보기]
우리 융복합 음악의 시초 고구려악
원초적인 기층음악 민속악과 재즈
뉴스와 현장 [전체보기]
‘팀킬 논란’ 황대헌의 선택은?
대외무역 의존도 높은 한국이 나아갈 길
데스크시각 [전체보기]
가덕신공항과 박형준의 정치적 미래
도청도설 [전체보기]
배달료 전쟁
주목받는 부산 민심
메디칼럼 [전체보기]
일하는 사람의 1차 의료, 근로자 건강진단
100세시대의 건강관리법
박상현의 끼니 [전체보기]
조식전쟁
미쉐린 가이드와 ‘부산의맛’
박지욱의 뇌력이 매력 [전체보기]
뇌, 팩트 체크!
사설 [전체보기]
세월호 10주기에 다시 묻는다, 우리 사회는 안전한가
‘세계 4대 친환경 해운강국’ 범국가적 노력 기울이자
세상읽기 [전체보기]
영화의 저작권은 누구에게 있는가
선거와 심판
이상이 칼럼 [전체보기]
의대 입학정원 갈등의 올바른 해법
우리 시대의 올바른 복지 원칙
이제명의 오션 드림 [전체보기]
부산항, 글로벌 물류 허브 플러스 알파
이해인 수녀 '기도의 창가에서' [전체보기]
12월의 기도편지
저무는 11월에 - 턴 투워드 부산
이홍의 세상현미경 [전체보기]
중국의 한국시장 시장교란
인구문제에 대처하는 근원적 방법
인문학 칼럼 [전체보기]
중세 고려의 질병과 의료
부산의 야구박물관은 홈런을 칠 수 있을까
장병윤의 대안 모색 [전체보기]
오! 홍범도
전호환의 두잉세상 [전체보기]
한국교육의 새 지평을 여는 IB교육학회 창립
‘자신과의 경쟁’이 ‘경쟁 교육’ 대안이다
차재원의 정치평설 [전체보기]
비례대표 제도는 죄가 없다
‘자객공천’ 유감
최태호의 와인 한 잔 [전체보기]
와인이란
역사 속 와인 마케팅
특별기고 [전체보기]
부산의 위대한 도전은 계속 된다
하순봉의 음악이야기 [전체보기]
정명훈과 도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왈츠와 신년음악회
황정수의 그림산책 [전체보기]
처음 보는 ‘무릉도원’
무호 이한복의 ‘운룡도’
CEO 칼럼 [전체보기]
드론으로 변화할 부산의 미래
특별한 장점과 잠재력 지닌 사람들
  • 2024시민건강교실
  • 걷기축제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