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이언트 웨이브 페스타’ 인기
- 물놀이와 다채로운 공연 선보여
- 박명수·다나카·수빈 등 게스트
경남 김해 롯데워터파크는 올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온몸으로 시원함을 만끽하는 시즌 행사의 격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다음 달 24일까지 매일(매주 화요일 제외) 물놀이와 함께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는 ‘자이언트 웨이브 페스타’가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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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워터파크가 다음 달 24일까지 매일(매주 화요일 제외) ‘자이언트 웨이브 페스타’를 선보인다. 사진은 지난해 낮과 밤 공연 모습. 롯데워터파크 제공 |
오후 5시30분부터 30분간 진행되는 ‘워터 EDM 파티’는 강렬한 EDM 음악과 댄스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웨이브 스테이지’에는 50여 개의 워터 이펙트 장치가 설치된다. 사거리 20m 이상을 자랑하는 워터 캐논이 관객을 향해 짜릿한 물대포를 뿜어내고, 음악에 맞춰 회오리 모양의 물줄기가 뻗어 나가는 등 화려한 워터 이펙트를 연출한다. 무대는 마치 남태평양 폴리네시아 섬의 선상 파티를 보는 듯한 모습으로 꾸며진다.
오후 1시30분부터는 남녀노소 모두를 취향 저격할 댄스 공연 ‘백투더 케이팝’이 찾아온다.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1990년대 복고풍 음악부터 MZ 세대를 사로잡을 최신 K-POP까지 15곡으로 구성돼 세대를 불문하고 모두가 함께 즐기는 댄스파티가 펼쳐질 예정이다. 무대를 가득 채우는 댄서의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현란한 디제잉이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킨다.
오후 3시30분에는 누구나 건강미를 자랑하는 고객 참여 이벤트인 ‘오늘은 몸짱’이 진행된다. 다양한 피트니스 게임을 통해 순위권에 들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참가자의 열정을 더욱더 북돋아 줄 치어리더의 활력 넘치는 응원 댄스가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다음 달 15일에는 올여름 최고의 몸짱을 선발하는 콘테스트가 열린다. 특별 섭외한 피트니스 인플루언서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퍼포먼스까지 선보인다. 심사를 거쳐 남녀 각 1명의 입상자를 선정해 트로피와 상금 100만 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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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워터파크가 다음 달 24일까지 매일(매주 화요일 제외) ‘자이언트 웨이브 페스타’를 선보인다. 사진은 지난해 낮과 밤 공연 모습. 롯데워터파크 제공 |
밤까지 이어지는 무더위를 단숨에 날려줄 특별한 야간 공연도 오는 26일, 다음 달 2일과 9일 등 3차례 각각 진행된다. 이들 공연에서는 무대를 빛낼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이 기대를 모은다. 독특한 캐릭터로 큰 인기를 얻은 ‘다나카’와 만능 엔터테이너 ‘박명수’, 아이돌 그룹 달샤벳 멤버 ‘수빈’ 등 다양한 매력의 아티스트가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여기에다 여름밤을 환하게 비춰줄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웨이브 스테이지’에서 펼쳐지는 ‘레이저 쇼’는 바닥에서 화려한 레이저가 뿜어져 나와 배 모양의 무대를 아름다운 빛으로 물들이고, ‘레이저 맨’이 깜짝 등장해 자유자재로 레이저를 핸들링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 실외 파도 풀 앞의 화산을 향해 레이저 그래픽을 연출해 환상적인 레이저 맵핑쇼를 만들어 낸다. 여기에 긴장감 넘치는 ‘파이어 퍼포먼스’까지 더해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정보는 롯데워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롯데워터파크는 이런 공연과 시설 등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워터파크 패밀리’ 프로모션은 3인 또는 4인 종일권을 최대 46% 할인된 금액에 이용할 수 있어 가족, 친구와 함께 즐기기에 제격이다.
오후 2시 이후 입장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를 이용하면 한낮의 뜨거운 더위를 피해 워터파크 시설을 즐길 수 있다. 두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