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라, 신다운, 이정수 선수가 1,2,3위로 들어오는 장면이다. kbs 캡쳐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전에서 서이라, 신다운이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정수 선수는 3위로 통과했지만 메달은 목에 걸지 못했다.아시안게임 규정상 한 종목에서 한 국가가 메달 전부 가져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결승전은 한국선수 3명과 일본선수 1명의 대결이었다. 금메달을 딴 서이라는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정수는 처음부터 선두로 달렸고 그 다음으로 서이라, 신다운이 따라갔다. 이후 서이라가 인코스로 파고들어 아슬한 모습을 연출했으나 1위를 차지했다.
일본 삿포로 마코마나이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 경기에서 같은 조였던 이정수, 서이라 선수는 각각 1,2위로 신다운 선수는 1위로 결승선에 들어왔다.
앞서 여자 쇼트트랙 1000m에서 심석희가 1분30초376을 기록해 금메달을, 최민정이 1분 30초 451을 기록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남여 쇼트트랙 1000m에서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어 우리나라는 22일 현재 금메달 갯수는 8개다. 김해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