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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금정산생명문화축전 행사 모습.
부산민예총 제공 |
‘2026 금정산생명문화축전-금어야 놀자’가 오는 26, 27일 금정산 전역에서 펼쳐진다. 부산민예총이 해마다 여는 금정산생명문화축전은 원래 지난 6월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악천후 예보에 따라 9월로 연기했다.
23회째인 올해는 지난 3월 금정산이 한국 최초 도심형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것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았다. 오는 26일 오전 5시 금정산 최고봉 고당봉 ‘금어마중’을 시작으로 오후 6시 북문광장에서 ‘금어맞이’ 행사를 한다. 이어 오후 7시부터 북문에서 동문으로 모두 함께 걷는 ‘달빛걷기’를 시작한다.
27일에는 다섯 군데에서 공연을 여는 ‘금어놀이터’를 마련한다. 오전 9시~오후 2시 범어사 입구를 비롯해 ▷오전 11시~오후 2시 금성동 ▷오전 10시~오후 3시 동문광장 ▷오후 1시~3시 케이블카 승강장 ▷오후 4시~5시 북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