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예술회관과 ㈔부산예총이 ‘문화가 있는 날:예감’ 행사로 서예와 문학의 매력을 시민에게 선보인다. 먼저 지난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부산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부산미술 서예작가회전’이 열린다. 부산미술협회 서예분과 초대작가 50명이 참여하는 전시로, 한글 한자 전각 등 다양한 서체의 작품 100점을 선보여 서예가 지닌 조형미와 정신을 조명한다. 전시와 연계해 18일 부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같은 공간에서 시화전 ‘시로 푸른 감성을 전하다’가 이어진다. 시 시조 수필 동시 등의 문학 작품을 바탕으로 제작한 시화 40점을 선보이는 자리로, 문학 작품의 감성과 메시지를 서정적으로 전한다. 다음 달 1, 2일 시 낭송과 캘리그라피 시화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홈페이지(www.bsart.or.kr)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