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BSCF)은 2026년 장애예술 창작교육 ‘온음 무브먼트’ 프로그램(포스터)의 아동·청소년 단원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장애예술인의 가능성을 발굴하고 예술 활동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장애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를 거점으로 내달부터 12월까지 약 16회 음악 창작교육을 진행하며 이후 결과공유회를 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며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건반 등 악기 연주가 가능한 장애 아동·청소년(만 10세~만 18세, 초4~고3학년)이다. 참여자는 10명 내외로 선발되어 전문 음악교육과 합주를 통해 다양한 악기 연주 역량을 넓히고 함께하는 창작 커뮤니티 속에서 성장의 경험을 쌓게 된다.
재단 김예인 문화예술교육팀장은 “온음 무브먼트는 장애 예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모집을 통해 잠재력 있는 아동·청소년 예술인들이 창작 교육을 통해 세상과 폭넓게 소통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과 온그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및 기관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ceteam@bscf.or.kr)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 (051)754-5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