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대표 청소년 예술단체
- 월드엔젤피스예술단·닉시 출연
- 전통무용·K-팝 다채로운 무대
올해 두 번째 유U;콘서트는 청소년 예술가의 순수한 열정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무대로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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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밤의 유U;콘서트에 출연하는 청소년예술단체 ‘월드엔젤피스예술단’의 공연 모습.
월드엔젤피스예술단 제공 |
국제신문과 (재)영화의전당이 공동주최하는 ‘제214회 한밤의 유U;콘서트’가 오는 11일 오후 7시30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부산을 대표하는 청소년 예술단체 ‘월드엔젤피스예술단’과 7인조 걸그룹 ‘닉시(NYXIE)’가 출연해 다채로운 장르로 무대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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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엔젤피스예술단’ 소속 7인조 걸그룹 ‘닉시’의 공연 모습. 월드엔젤피스예술단 제공 |
월드엔젤피스예술단은 2016년 창단한 청소년 예술단체로 지역 예술 인재 육성을 위해 보컬 뮤지컬 무용 실용음악 K-팝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교육을 무상으로 열고 있다. 그간 ‘부산국제합창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공연’ 등 굵직한 무대에 오르며 예술 역량을 발휘했다.
이번 공연은 전통무용과 민요, K-팝, 합창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전통 북춤과 부채춤을 결합한 오프닝 군무 ‘비천도해’로 막을 연다. 이어 ‘태평가’와 ‘민요 메들리’ 등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무대가 공연 초반부를 수놓는다.
이어 신해철의 ‘그대에게’, SG워너비의 ‘라라라’,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등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 가요를 월드엔젤피스예술단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들려준다. 이밖에 ‘푸니쿨리 푸니쿨라’와 ‘오 솔레 미오’ 등 이탈리아 음악도 합창으로 만날 수 있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닉시가 장식한다. 이들은 월드엔젤피스예술단 소속 K-팝 걸그룹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 속 밤의 여신 닉스에서 영감을 받아 몽환적이고 강렬한 콘셉트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공연에서는 대표곡 ‘LATATA’와 ‘WATCH OUT’을 들려주며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문의(051)500-5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