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이사장 박상도)은 지난 7일 경상남도교육청과 부산시교육청을 각각 방문해 제6회 부마항쟁문학상 공모·추천도서를 기증(사진)했다.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과 국제신문이 공동 주최하는 부마항쟁문학상은 지난해 제6회 행사를 치렀다. 당시 많은 책이 응모됐다. 추천위원들이 추천한 작품을 심사하기 위해 재단 측이 구매한 책도 있다. 이를 뜻깊게 활용하려는 문학상 심사위원단의 제안으로 이날 기증이 이뤄졌다. 두 교육청에는 시집 18권, 아동청소년문학도서 15권, 소설 20권, 기록문학 5권 등 책 58권이 각각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