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아도 단호하게
밑줄 쫙 그어 놓고
순식간에 사라져 간
어느덧 태어나는
어둠이
깊어질수록
빛이 되는 어머니
짙은 새벽하늘에 눈썹 같은 그믐달은 아름답기 그지없습니다. 작지만, 어둠이 짙을수록 강렬한 이미지를 가지는 그믐달은 해가 뜨기 전,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그래서 짧게 볼 수 있습니다.
어둠이 짙을수록 강하게 드러나는 그믐달은 마치 어머니의 존재와 같습니다. 어렵고 힘들수록 어머니의 존재가 드러납니다. 그래서 어머니는 가슴에 가장 크게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어머니에게 감사의 표현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