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안개 사그라지고
햇살은 들녘 가득
황금빛 출렁이는
가을이 춤춥니다
김해 벌
품어 안고서
내달리는 낙동강
가을을 담은 김해 벌은 황금빛으로 춤을 추기도 합니다. 특히나 낙동강의 물안개가 걷어지고 난 뒤 햇살이 온 들녘에 내리쬘 때는 더욱 그러합니다. 그런 김해 벌 옆에는 낙동강이 쉼 없이 흘러갑니다.
이런 들녘과 강을 보면 누구나 마음이 평화로워집니다. 가끔씩은 드넓은 들녘과 흐르는 강을 보면서 마음을 쉬게 하고 천천히 걸어보시는 것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