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산 지역의 새로운 영상교육 거점 공간이 될 ‘서부산영상미디어센터’(부산 강서구 대저동)가 강사 모집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개관 준비에 돌입했다.
(재)영화의전당은 오는 12월 개관할 예정인 서부산영상미디어센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전문 강사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서부산영상미디어센터는 서부산 지역 문화인프라 확충을 목표로 조성된 공간으로, 시민의 영상·미디어 문화 향유권을 확대하고 학생부터 중장년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영화·영상 교육 거점으로 운영된다. 부산시가 조성하고 영화의전당이 부산시로부터 위탁받아 센터의 전반적인 운영과 프로그램 기획을 맡는다.
강사 모집 분야는 ▷미디어 리터러시 ▷창작 콘텐츠 제작 ▷영화 비평 및 제작 ▷디자인·편집 툴 활용 등 영화·미디어 관련 전 분야이며, 강사 위촉 기간은 선발일로부터 3년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20~26일로, 영화의전당 홈페이지(https://dureraum.org)에서 제출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wbcc_edu@dureraum.org)로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