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캘리그라피 1세대를 대표하는 손영희 작가가 오는 6월 30일까지 국제아트센터 갤러리 라함 1·2층에서 개인전 글씨야, 청산가자!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자연과 신앙, 삶의 깊이를 손글씨로 표현한 감성적인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람객들의 꾸준한 방문 속에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하나님의 말씀을 담은 작품들은 깊은 영적 울림을 전하며, 교회 단체 관람이 이어지는 등 종교적 공감대와 정서적 위안을 함께 전달하고 있다. 많은 관람객들이 반복 방문하며 “작품을 통해 위로와 치유를 받았다”는 소감을 전하고 있다.
손 작가는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오, 필승 코리아’ 붓글씨로 대중의 주목을 받았고, 이후 창안한 독창적 서체 ‘단아체’를 통해 한국 캘리그라피의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선도해왔다. 이번 전시는 자연과 사람, 신앙을 주제로 한 다양한 형식의 작품들로 꾸며졌다. 감성적인 손글씨 글귀뿐 아니라, 직접 손으로 퀼팅한 캘리그라피, 붓 퍼포먼스, 체험형 설치작품, 스토리텔링형 공간 연출 등을 통해 손글씨의 예술적 확장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2층 전시장에서는 물길을 따라 흐르는 이야기 구성이 관람객의 몰입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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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캘리그라피 1세대를 대표하는 손영희 작가의 손글씨 개인전 “글씨야, 청산가자”가 6월30일까지 열린다. 지난 14일과 15일 가수 임영웅의 생일을 기념한 팬덤 행사로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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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4일과 15일, 가수 임영웅의 생일을 기념한 팬덤 행사와 연계해, 손 작가는 임영웅 생일 축하 손글씨 작품을 제작하고 현장에서 붓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개그우먼 조혜련 씨도 손 작가와의 인연으로 전시장을 방문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조유리 갤러리 라함 관장은 “이번 전시는 단순한 시각 예술을 넘어 자연과 호흡하며 내면의 고백을 전하는 영적 치유의 장이 될 것”이라며, “손영희 작가의 작품은 관람객에게 깊은 감동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영희 작가 역시 “자연의 기운과 내면의 울림을 손글씨로 담아, 관람객들에게 작은 위로와 공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시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번 전시는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작가와의 현장 소통 이벤트는 물론, 원데이 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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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캘리그라피 1세대를 대표하는 손영희 작가의 손글씨 개인전 “글씨야, 청산가자!”가 6월30일까지 갤러리 라함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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