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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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아이디발레단. |
㈔부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부산예총)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부산시민공원 다솜잔디광장 일대에서 ‘2025 부산예총 갈매랑축제’를 개최한다. 부산시와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부산예총 11개 단위협회와 예술단체들이 참여해 시민에게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종합예술의 향연이다. 예술을 토핑처럼 얹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예술토핑!(Art Topping!)’을 주제로 마련하며, 실내외 전시와 예술 체험, 공연 등으로 풍성하게 꾸민다.
오는 31일 오후 5시30분에는 대중에게 인지도가 높은 가수 나태주를 비롯해 경기민요 아르고윈드오케스트라 백광무용단 부산아이디발레단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단체)가 무대에 오르는 공연이 열린다. 다음 달 1일에는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효 가요제’와 ‘생활예술인 노래가요제’ 등 시민 중심의 행사가 열린다. 또 주말에는 국악 무용 문학 미술 음악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단체들이 예술 부스를 운영해 시민이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할 수도 있다.
부산예총 오수연 회장은 “올해 갈매랑축제는 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하고 시민이 주체가 되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했으며,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예술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artpusa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051)631-1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