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음악창작소가 지역 뮤지션의 창작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팀당 900만 원의 음반 제작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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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부산음악창작소’가 시행한 ‘2024 음반제작·프로모션 지원사업’ 참가 뮤지션들이 쇼케이스 공연을 펼치고 있는 모습. 부산음악창작소 제공 |
부산음악창작소(부산음창소)는 오는 25일까지 ‘2025 음반제작·프로모션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동대학교(부산 금정구) 한울관 지하 1층에 조성된 이곳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부산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인디뮤지션 창작공간이다.
부산음창소는 2021년부터 지역 뮤지션의 음반 제작과 후속 홍보를 지원하는 ‘음반제작·프로모션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절차를 거쳐 선정된 8팀(명)에게는 각 900만 원의 음반 제작비를 지원한다. 앨범에 수록될 음원 제작을 위한 혜택도 주어진다.
모집 대상은 부산에 거주 중인 지역 뮤지션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뮤지션은 제작 예정이거나 완성된 음원을 제출해야 한다. 접수 기한은 오는 25일 오후 2시까지이며, 1차 서류·음원 평가와 2차 실연 평가를 거쳐 오는 4월 22일 최종 선정 팀을 발표한다. 부산음악창작소 공식 홈페이지(www.musiclabbusan.com)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