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어방송이 개국 16주년을 맞아 특집 방송 ‘BeFM’s Sweet 16:Glocal and Beyond’를 방송한다.
부산시 글로벌도시재단 부산영어방송은 개국 16주년을 기념해 27일 특집 방송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2009년 개국한 부산영어방송은 부산 경남에 거주하는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생활 정보와 부산시의 주요 시책 등을 공유해왔으며, 최근 유튜브 구독자 12만 명을 돌파하는 등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라디오 방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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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영어방송 프로그램 진행자 사진. 부산영어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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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방송은 27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2시까지 다채롭게 꾸며진다. 먼저 출퇴근 뉴스·정보쇼인 ‘Morning Wave in Busan’(오전 7~9시)에서 ‘English & Beyond:영어는 기세다’를 주제로 영어 교육계 1인자 이보영 대표와 영어하기 편한도시 홍보대사 가수 김조한 등에게 영어 공부법에 관해 들어본다.
지역 각계각층 인물을 만날 수 있는 ‘Busan Worldwide’(월~토 오전 11시5분~낮 12시)에서는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놀란 바크하우스 주부산 미국영사 등이 전하는 축하인사를 듣고, 이상호 부울경 언론학회장 등이 참여해 부산영어방송이 나아갈 길에 관해 살펴본다.
정오의 음악 교양쇼 ‘Midday Mate’(월~일 낮 12시5분~오후 2시)에서는 인기 아이돌 가수 뉴이스트 아론, f(x) 앰버과의 인터뷰를 통해 글로벌 스타가 된 비법을 들어보고 라디오를 통해 효과적으로 영어를 공부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부산에 관한 모든 것을 영어로 들을 수 있는 ‘4 Your Busan’(월~일 오후 4시5분~6시)은 ‘유학하기 좋은 도시’을 주제로 부산에 거주 중인 유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며 ‘글로컬 도시 부산’으로 거듭나는 방안을 살펴본다.
가수 김조한과 민간외교관 캠벨에시아,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 부산영어방송 신민수 등 4명의 스타와 함께 영어를 배워보는 ‘All-Star English’(월~금 오후 6시~8시)에서는 ‘Sweet Sixteen’이라는 16주년 생일파티 콘셉트를 내세워 청취자와 영어 퀴즈를 풀며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외에도 중국어 방송인 ‘부산화어지음’(월~금 밤 11시~12시)에서는 청취자와 함께 부산화어지음의 변화와 성장에 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방송은 라디오 주파수 FM90.3MHz, 103.3MHz(기장·정관·녹산) 등에서 청취할 수 있으며, 부산영어방송 모바일앱과 유튜브 채널로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