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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 93세에도 멈추지 않는 열정

전국 지교회 순회와 말씀대성회로 신앙의 불씨 지펴

성도와 주민 마음을 사로잡는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4-12-03 11: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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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이만희 총회장이 올해도 왕성한 행보를 이어가며 교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93세라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그의 왕성한 행보는 교회와 성도들 사이에 부흥과 화합의 불씨를 지피고 있다.
지난달 1일 신천지 청주교회에서 열린 제2기 만국초청 계시록 특강. 신천지예수교회 제공
● 전국 60여 회 지교회 방문 성도와 직접 소통

이만희 총회장은 올해만 60여 회 이상 국내 지교회를 방문하며 성도들과 직접 소통하고 있다. 평균적으로 주 1회 이상 교회를 찾아가는 그는 단순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직접 강단에 서서 말씀을 전한다. 특히 충청지역을 포함한 남부권 교회를 집중적으로 찾아가며, 평소 직접 만나기 어려웠던 성도들과 얼굴을 마주하며 교감하고 있다.

그는 교회마다 방문할 때마다 성경의 핵심 가르침을 전하며 신앙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설교를 이어가고 있다. 이 총회장의 말씀을 통해 성도들은 신앙의 본질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한층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 교회마다 펼쳐지는 장관으로 지역 사회의 관심 증대

이만희 총회장이 지방 교회를 방문할 때마다 인근 도시의 성도들까지 모이며 현장은 그야말로 장관을 이루었다. 이 총회장의 말씀을 현장에서 듣기 위해 모인 인파로 교회 밖은 물론 도심 일대에 성도들로 붐비게 됐다. 이러한 모습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며 덩달아 신천지예수교회에 말씀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이를 계기로 신천지 말씀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 지역 주민은 “사람들이 많이 모여 무슨 일이 있나 궁금했다. 알고 보니 이만희 총회장이 온다는 소식이었다. 얼마나 대단한 분이길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지 나도 말씀을 들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교회에 방문한 계기를 밝혔다. 또 다른 시민은 “처음에는 무슨 큰 행사가 열리나 했다. 사람들이 줄을 서고 북적거려서 나도 호기심에 가봤더니 이만희 총회장의 방문한다는 소식이었다. 실제로 말씀을 들으니 성경을 이렇게 깊이 있게 풀어낼 수 있다는 게 놀라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그의 방문은 성도들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도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신천지 말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
지난달 23일 경기도 청평 신천지 평화연수원에서 열린 신천지 계시성취 실상증거 말씀대성회에서 이만희 총회장이 강연을 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제공
● 말씀대성회 개최로 목회자들 ‘관심’

올해 이 총회장이 직접 진행한 말씀 대성회는 수십여 회에 달하며, 이 자리에서 그는 요한계시록을 비롯한 성경의 핵심 내용을 설파했다. 매 강의는 “말씀을 알아야 한다, 제대로 알고 믿어야 한다”며 성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강조했다. 특히 목회자들을 향해 제대로 깨달아 성도들을 천국으로 인도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에 전국에서 수많은 개신교인과 목회자들이 참석하며 열띤 호응을 보였다.

● 신천지예수교회와 타 교회 간 교류 활성화

이 총회장의 이러한 끊임없는 노력은 신천지예수교회와 전국 각지의 다양한 교회들 간의 협력과 교류를 더욱 활발히 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교류를 통해 서로의 신앙적 가치를 나누고 협력 관계를 맺는 교회들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10월 말 현재 신천지예수교회와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맺은 국내교회 수는 756건이며, 신천지예수교회의 협력교회로 간판을 바꿔 단 교회는 62개에 달한다. 이는 단순히 신천지예수교회의 성장을 넘어서, 한국 교계 전체의 화합과 발전에 이바지하는 의미 있는 변화로 평가받고 있다.

● 끊임없는 열정으로 쓰는 새로운 역사

9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는 이만희 총회장의 열정은 신앙과 사역에 대한 진심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의 사역 행보는 단순히 신천지예수교회의 성장에 국한되지 않고, 한국 교계 전반에 긍정적이고 화합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고령에도 불구하고 멈추지 않는 열정으로 말씀을 전하며 성도들과 소통하는 이 총회장의 모습은 오늘날 많은 신앙인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그의 사역이 앞으로 교계와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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