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의 같이 삽시다(KBS2 오후 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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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KBS 제공 |
전북 임실에서 요리 연구가 이혜정과 ‘똑순이’ 배우 김민희를 만난다. 이혜정은 중견기업 회장이던 아버지가 전 재산을 기부한 것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는다. 또한 남편과 가상 이혼 프로그램에 출연한 근황을 알리며 “이벤트는 몰라도 생일 때마다 ‘예쁘다’는 표현을 해준다”고 밝혀 금슬을 자랑한다.
김민희는 10년 만에 이혼 사실을 공개한 이유를 어렵게 털어놓는다. 딸이 초등학교 3학년이었을 때부터 혼자 키웠다고 밝히며 싱글맘으로서 겪은 고충을 고백한다.
그리고 아역 시절 어머니 역으로 호흡을 맞춘 정윤희를 추억한다. 비 맞는 촬영 후 쉴 공간이 없어 추위에 떨던 어린 김민희를 차에 태워 따뜻하게 보살핀 일화를 말하며 고마움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