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KBS1 오후 7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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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의 밥상’ 한 장면. KBS 제공 |
영화 ‘7번 방의 선물’ ‘극한직업’ 등에서 웃음과 감동을 준 천만 배우 류승룡이 14년 만에 첫 휴가를 떠난 최불암을 대신해 스페셜 내레이터로 참여해 특별한 여정을 함께 한다.
밥이 삶을 지키는 기본 양식이라고 생각하는 수행자들의 이야기, 그들에게 밥을 짓는 일은 성스러운 노동이자 기도다. ‘밥으로 수행하다’ 편에서는 조선 최초의 승병장 영규대사의 업적을 기리며 40여 년간 영규대사의 고향마을(공주시 계룡면 유평리)에서 다례제를 준비해 온 어머니들을 만난다. 또 일일 평균 50~60명, 주말 평균 200여 명을 위해 새벽 5시부터 공양간에서 사찰 밥상을 책임지고 있는 원주스님(주방 담당 스님)과 보살들도 찾는다. 그리고 세상엔 좀처럼 공개되지 않았던 성바오로딸수도회의 아주 특별한 밥상 이야기를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