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쉬면 다행이야(MBC 밤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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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푹 쉬면 다행이야’ 한 장면. MBC 제공 |
월드스타 방탄소년단 진과 ‘안CEO’ 안정환, 김남일, B1A4 산들, 그리고 이연복·이홍운 셰프 부자의 0.5성급 무인도 운영기가 그려진다. 스튜디오에서는 붐 김대호 박명수가 이들을 지켜보며 이야기를 나눈다.
진은 배에서 자신의 노래 ‘슈퍼참치’를 라이브로 부르며 무인도에서 큰 생선을 잡을 생각에 들뜬다. 그러나 0.5성급 무인도에 발을 내딛자마자 안정환은 “가방 풀어. 일해야 해”라며 폭풍 노동을 암시한다. 안정환은 “섬에서는 모두 평등하다”며 진과 산들에게 장어통발에 미끼 넣는 일을 시킨다. 고등어 미끼는 특유의 냄새로 무인도 베테랑도 만지기 꺼리곤 하는데. 처음 맡는 냄새에 진과 산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미끼를 무사히 넣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그런가 하면 진은 세계를 사로잡은 매력으로 안정환까지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