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MBC 밤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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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한 장면. MBC 제공 |
새 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의 주역인 송승헌 이시언 오연서 장규리가 출연한다. 오랜만에 ‘라스’를 찾은 송승헌은 “10년 전만 해도 김구라 선배님은 평생 마주치지 않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김구라와 뜻밖의 티키타카 토크를 펼쳤다. 이어 ‘라스’ MC 중 존경하는 사람으로 김국진을 꼽았다. 이어 “중학생 시절 꿈이 강수지와 결혼하기였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송승헌의 깜짝 고백에 어깨에 잔뜩 힘을 주는 ‘수지 남편’ 김국진의 반응이 폭소를 자아낸다.
송승헌은 장동건 이병헌 원빈과 함께 ‘한류 4대 천왕’으로 활동하던 시절의 인기를 공개한다. 일본 팬들이 관광버스를 타고 3개월 동안 드라마 촬영장을 방문해 응원을 해줬다고. 하지만 이런 송승헌의 인기를 이용해 팬들의 돈을 편취한 사기꾼들의 행각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