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그녀들(SBS 밤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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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 때리는 그녀들’ 한 장면. SBS 제공 |
감독들의 피 튀기는 골 전쟁이 담긴 감독 매치가 공개된다. 이번 경기는 올스타리그에 이어 펼쳐지는 또 다른 스페셜매치로, 감독들이 선수가 돼 승부를 가르는 대망의 감독매치다. 이날 경기는 감독매치 사상 최다 인원인 6대 6으로 진행된 다. 이영표 감독의 헛다리 짚기, 시저스 킥, 마르세유 턴, 백힐, 터닝슛 등 녹슬지 않은 화려한 개인기와 쉴 틈 없는 득점 퍼레이드에 모두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또한 지난 감독매치에서 감독이 되어 활약한 이현이와 서기에 이어 이번 경기에서는 ‘골때녀’ 대표 골키퍼 조혜련과 안혜경이 깜짝 감독 데뷔를 했다. 레전드 골키퍼 김병지를 원톱 공격수로 앉히며 파격적인 포지션을 내세운 블루팀 조 감독과 새로운 압박 전술을 들고 온 옐로팀 안 감독이 성공적인 감독 데뷔전을 치를지 호기심이 증폭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