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훈 양세형 임우일 챔보가 출연하는 ‘너는 솔로’ 특집으로 꾸며진다. 노총각 4인방의 ‘짠 내’ 토크가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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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한 장면. MBC 제공 |
배상훈은 “권일용이 프로 파일러 1기라면 저는 1.5기”라며 녹화 시작부터 커리어에 겸손을 보였다. ‘54세 반백살 프로파일러’ 배상훈이 ‘나 혼자 산다’가 눈독 들이는 ‘혼자남’이라는 이야기에 김구라는 놀란다. 3층 주택에 혼자 산다는 그는 침대 거울 부엌칼 등 보통 집에 있어야 할 것들 없이 산다고. 김구라가 “정상은 아냐”라고 혀를 내두른 배상훈의 싱글라이프가 궁금증을 유발한다.
한편 연쇄 방화 전공 프로파일러로 활약한 배상훈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배상훈은 “뒤늦게 트라우마가 왔다”며, 아직도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 첫 사건부터 “(연쇄 방화범들은) 사회성이 떨어진다”, “화재 현장에 X이 발견된다” 등 연쇄 방화범의 범행 특성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