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프라임 - 날씨의 시대 2부(EBS1 밤 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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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의 시대’ 한 장면. EBS 제공 |
우주정거장에서 생활하는 우주인 유튜버 민하의 시선으로 본 지구의 극단적 날씨를 담는다. 민하는 세계 각국 기후 리포터를 연결해 브라질 아마존 가뭄에 따른 강돌고래 떼죽음, 스페인 폭우, 유럽 전역을 덮친 태풍, 이탈리아 베네치아 해수면 상승 현장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현장을 생생하게 전해 기후 변화의 위기를 실감할 수 있게 하고, 기후변화로 인해 인간 생존이 위협받는 현장에서 심각성을 일깨운다.
또 가뭄과 온난화의 영향으로 국토 76.9%에서 사막화가 진행되는 몽골, 10년 사이 1840억t이 손실된 지구 최북단 스발바르의 빙하, 개발로 파괴된 아마존 열대우림 등이 유발한 기상 이변 현상을 담아낸다. 인류가 여태껏 경험해 보지 못한 극한 기후는 더욱 강하게 우리 삶을 위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