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훌륭하다(KBS2 오후 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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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는 훌륭하다’ 한 장면. KBS 제공 |
제주도의 역대급 40마리 다견 가정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견습생으로는 제주도 출신이자 서귀포시 홍보대사인 ‘늦둥이 개 엄마’ 배우 문희경이 출격한다. 그녀는 시종일관 자식 자랑과 엉뚱한 질문으로 ‘개 대부’ 이경규의 혀를 내두르게 하며 티격태격 케미를 보였다.
이날 등장하는 가족은 무려 40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사는 ‘개훌륭’ 사상 최다 반려 가정. 주말부부로 지낸다는 보호자 부부는 실내에서 17마리, 실외에서는 23마리 반려견과 함께하고 있다며 역대급 다견 가정의 가감 없는 일상과 고충을 공개했다. 보호자들의 고민을 유발하는 반려견들은 바로 3대가 함께 산다는 16마리의 비숑 프리제 가족. 이들은 집안 곳곳에 소변 테러를 하고 가구를 망가뜨리는 문제 행동을 선보였고, 엄마 보호자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솔루션을 강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