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K-교과서 혁명 2부(EBS1 밤 9시 55분)
작가 겸 교수 곽재식이 프리젠터로 나서 ‘우리의 교과서는 질문하는 교과서인가’에 대한 화두를 던진다. 제작진은 실험 프로젝트를 진행해 서로 다른 교육과정을 통해 나타난 차이점을 분석하고, 학생들에게 호기심을 던져주는 디지털 교과서의 수업내용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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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K’ 한 장면. EBS 제공 |
먼저 핀란드 알토대학 공대생 5명과 서울대 공대생 5명에게 같은 내용의 수학문제를 풀어보게 했다. 문제는 계산력이 필요한 것과 창의적인 사고력이 필요한 것으로 구성했다.
실험 결과 흥미로운 점이 눈에 띄었다. 초중고교를 다니며 계산하는 데 익숙한 한국의 학생들은 계산력이 필요한 문제 위주의 풀이를 했고, 핀란드 학생들은 창의적인 사고력이 필요한 문제에 흥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