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 하우스(KBS2 오후 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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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컨 하우스’ 한 장면. KBS 제공 |
강원도 홍천에서 세컨 하우스 라이프를 펼치고 있는 최수종 하희라가 재래시장 나들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시장에 도착하자마자 눈길을 사로잡는 각종 먹거리에 발걸음을 멈추며 본격 먹방 준비 태세를 갖춘다. 하희라는 갓 구운 김부터 각종 튀김류까지, 차원이 다른 시장 먹거리에 미소를 띤다. 하희라가 “배부른데 왜 계속 들어가지?”라며 쉼 없이 먹자 최수종은 놀라운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이날 먹방의 하이라이트는 전통 강정으로, 하희라는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에 푹 빠지는가 하면, 다양한 강정을 두 손 가득 포장하며 설렘을 드러낸다. 두 사람은 강원도 명물 올챙이국수로 맛 탐방을 이어간다.
최수종과 하희라가 경로당에서 양보 없는 고스톱 한판 대결을 벌이는 모습도 전파를 탄다. 두 사람은 주민들의 응원 속에 승리욕을 불태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