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희경, 이하 조합)은 30일 오후 6시30분 부산예술대학교 원곡예술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음악회(영웅환타지아4)’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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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 제공 |
2018년 창립한 조합은 유엔평화특구라는 사회적 자산을 기반으로 평화(PEACE) 교육(EDUCATION) 문화(CULTURE)를 증진시킨다는 비전(VISION)으로 활동하는 공익기관이다. 이번 음악회는 4회째로, 조합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환경의 중요성을 전하고 있다.
음악회는 2부로 나눠 열린다. 먼저 1부에서는 부산예대 성인교육대학 학생들로 구성된 ▷수어 공연단 ‘손짓사랑’ ▷합주단 ‘BAC 앙상블’ ▷Spoon wood 공연단과 평화통일희망예술단인 한민족아리랑예술단이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아름다운 무대를 선보인다. 2부에서는 기타 김경훈의 ‘봄날은 간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연주와 색소폰 등의 연주를 즐길 수 있다. 진도북춤과 시 낭송 등의 특별공연도 준비됐다.
조합 김희경 이사장은 ”이번 환경음악회를 통해 부산시민의 가슴에 따뜻한 사랑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엔PEC 후원금은 세계평화와 환경을 위해 활동하는 국제기구와 소외계층 후원사업, 에티오피아 한국전쟁 참전용사와 그 가족들에게 전달된다. 전석 무료 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