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김해문화재단은 오는 26일 오후 5시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으로 이뤄진 ‘꿈의 오케스트라 김해(사진)’의 제4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4년째 운영 중인 ‘꿈의 오케스트라 김해’(음악감독 이효상)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플루트 등 11개 파트 73명으로 이뤄졌다. 이날 공연에서는 드보르자크 ‘신세계 교향곡’과 하이든 ‘장난감 교향곡’ 등 10여 곡을 연주한다. 김해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꿈의 오케스트라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지원한다. 현재 어린이 청소년 대상으로 김해문화의전당을 비롯해 전국 52개 기관이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