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건축문화제가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RE; 걷다’라는 주제로 태화강 제1둔치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대한건축사협회 울산시건축사회가 주최하고 울산시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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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울산건축문화제 모습. 울산건축사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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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행사로 전시전은 주제전, 신진작가전, 울산의 과거·현재 모습과 우리 곁에서 생겨나고 사라져가는 건축물의 모습을 소개하는 사진전, 울산대 건축대학 학생들의 작품전이 열린다. 또 울산시건축상을 받은 작품과 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에 참여한 작품도 둘러볼 수 있다.
어린이들이 ‘나의 도시 울산’이라는 주제로 그림대회에 참가해 수상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현장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건축교실 행사를 진행해 건축물 모형을 만들어 보는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부대행사로는 행사장 인접 태화강 변에서 울산카누연맹이 주관하는 카누 체험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건축상을 받은 건축물을 대상으로 건축문화투어를 하고 해당 건축사의 직접 설명을 듣고 건축물 내외부를 둘러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