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배우 박은빈이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아시아콘텐츠어워즈(ACA)2022 에서 2관왕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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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배우 박은빈이 지난 8일 부산국제영화제(BIFF) 아시아콘텐츠어워즈(ACA)2022 에서 여자 배우상을 수상하고 있다. BIFF 제공 |
ACA 2022는 아시아 전역의 우수한 TV·OTT·온라인 콘텐츠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이다. 역대 시상자 및 수상자, 엔터테인먼트 종사자로 구성된 ACA 아카데미의 투표를 통해 수상작이 결정된다. 2019년 신설돼 올해 4회 째를 맞았으며, 올해 3년 만에 대면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지난 8일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ACA시상식에서 영예의 베스트 콘텐츠상은 ENA의 화제작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게 돌아갔다. 우영우 역을 연기한 배우 박은빈은 여자배우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도 기술상과 배우 박해수의 남자 조연상을 거머쥐어 2관왕에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아시아 애니메이션 부문에서는 ‘지구 밖 소년소녀’가, 베스트 아시아 다큐멘터리 부문에는 ‘아톰아라올로 특별전: 어린 일꾼들’이 수상했다.
남자 배우상은 TBS와 디즈니+에서 방영된 일본 드라마 ‘달리는 응급실’의 스즈키 료헤이, 작가상은 ‘팔각정미무’의 왕시야오쉐이와 양이수가 공동 수상했다.
여자 조연상은 ‘디스 랜드 이즈 마인’의 소라 마, 여자 신인상은 ‘화조추월야’의 바오샹은, 남자 신인상은 ‘신문기자’의 요코하마 류세이에게 돌아갔다. 인기상은 배우 판빙빙, 라이징스타는 ‘인 긱 위 트러스트’의 링만룽과 ‘파친코’의 김민하가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