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한국 영화를 이끌어갈 신인 배우를 발굴하는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으로 배우 이영애와 김상경을 위촉했다. ‘올해의 배우상’은 뉴 커런츠와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출품된 한국 장편독립영화 중 독보적인 인상을 남긴 남자, 여자 신인 배우를 심사위원이 각각 1인씩 선정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선배 배우가 신예 배우에게 직접 수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올해 수상자는 상금 500만 원과 함께 다음달 14일 열리는 폐막식에서 이영애 김상경 배우가 직접 상패를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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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애(왼쪽), 김상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