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도둑들(JTBC 밤 9시)
배우 장광의 딸이자 개그맨 김태현의 신부 미자가 스튜디오를 찾아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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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도둑들’의 한 장면. JTBC 제공 |
신혼 42일 차인 그녀는 앞서 “아빠와 남편의 성향이 너무 다르다. 지금은 남편이 아빠에게 다 맞춰주고 있는데, 아직 아빠는 그걸 모른다. 이제 방송을 시작하면 아빠가 다 알게 될 것 같다”며 기존 멤버들과 또 다른 케미스트리를 예고한 바 있다.
그런 가운데 미자는 자신과 김태현이 ‘비혼주의’였다는 사실을 밝혀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한다. MC 강호동이 “연예인 집안이 새롭게 탄생했다. 만난 지 며칠 만에 결혼을 결심했느냐”는 질문에 둘 다 ‘비혼주의’로 만났지만, 연애 한 달 만에 결혼하게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고 언급하며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