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한 5개년 계획이 추진된다.
문화재청은 ‘세계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 종합계획’을 수립해 2026년까지 이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세계유산 특별법이 지난해 2월 시행된 이후 처음 마련된 중장기 계획으로, ‘세계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온전하게 미래 세대로 전하다’를 목표로 내세웠다.
4개 전략과제는 ▷세계유산의 지속가능한 보존체계 마련 ▷포괄적·체계적 관리역량 강화 ▷탁월한 보편적 가치 활용과 문화자원화 ▷세계유산 분야 국제협력 강화다. 전략과제에 딸린 핵심과제 16개도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