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MBC 밤 10시 30분)
 |
| ‘라디오스타’ 한 장면. MBC 제공 |
시청률 17.4%를 기록하며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의 이준호 이세영 장혜진 오대환 강훈 이민지가 출연해 ‘우리 궁으로 가자’ 특집을 꾸민다. 이준호는 ‘옷소매 붉은 끝동’ 방영 전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시청률 15% 달성 시 재출연해 곤룡포를 입고 ‘우리집’ 무대를 하겠다”며 파격 공약을 내걸어 화제를 모았다. ‘옷소매 붉은 끝동’은 연기력, 이준호와 이세영의 케미, ‘라디오스타’ 재출연을 기대하는 시청자의 염원(?)에 힘입어 1회 시청률 5.7%로 시작해 마지막 회 17.4%를 기록하며 대박을 터트렸다. 이에 이준호가 함께 출연한 주역 5인과 금의환향했다.
이중 조선 최고 꽃미남 홍덕로 역을 맡았던 강훈은 극 중에서 이준호를 두고 이세영과 삼각관계를 형성하며 ‘홍섭녀’ 별명을 얻었다는 에피소드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