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테마기행-위대한 유산 4부 적도의 유산, 케냐(EBS1 오후 8시 40분)
적도의 나라, 케냐. 그곳에서의 첫 여정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케냐산이다. 아프리카 제2의 고산으로 적도에 놓여 있지만 정상부에 빙하와 만년설로 덮여있어 하얗게 빛나는 케냐산을 만난다. 이어 찾아간 곳은 아름다운 톰슨 폭포다. 73m의 장관을 자랑하는 폭포를 감상하며 위대한 자연이 주는 위로를 느끼고, 폭포를 지키는 키쿠유족을 만나 축제가 열리는 키쿠유 부족 마을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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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테마기행’. EBS 제공 |
다음으로 향한 곳은 케냐 동부에 있는 라무섬이다. 이곳은 중세시대 아프리카에 진출한 아랍인과 아프리카 원주민이 결합한 스와힐리 문명의 요람이자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곳이다. 골목골목이 미로처럼 얽힌 라무섬 옛 시가지에서 이곳의 유일한 교통수단인 당나귀를 타고 천천히 마을을 둘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