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거리예술축제, 올해는 온라인으로 즐겨요!”
부산 금정문화재단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2021 부산금정거리예술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
| 초록소의 ‘티핑포인트’. 금정문화재단 제공 |
올해 컨셉은 ‘돌(아)봄’이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초래한 심리적 고립감을 예술로 완화하고, ‘거리두기’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을 돌아보자는 뜻을 담았다.
축제 기간 극단 몸꼴, 댄스 시어터 창, 청악을 비롯한 문화예술계 37개 단체가 무용 거리극 서커스 마술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원래는 부산대학교 대학로 일대에서 열었던 행사지만,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올해는 전면 비대면으로 기획했다. 사흘간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유튜브, 네이버TV로 공연을 송출한다. 이와 별도로 부산도시철도 1호선 부산대역 3번 출구 인근 문화나눔터, 장전역 근처 온천천을 찾으면 스크린으로 행사를 관람할 수 있다.
민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