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무해하게(KBS2 밤 10시40분)
배우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에너지 자립섬 죽도에서 일주일 동안 펼치는 탄소제로 생활 도전기가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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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무해하게’ KBS 제공 |
세 배우는 필(必 )환경 시대를 맞아 최소한의 물건으로 자연에서 흔적 없이 머물기 위한 탄소 다이어트 도전을 예고해 기대지수를 끌어올린다. 특히 멀티 엔터테이너 공효진이 ‘오늘부터 무해하게’의 공동 기획자이자 아이디어 뱅크로 프로그램 전반에 참여했다. 그의 “탄소 배출을 안 만드는 캠핑 여행을 해보자”는 한마디에서 탄소제로 프로젝트가 시작됐기 때문.
공효진의 레이더망에 걸린 죽도행 메이트는 이천희·전혜진 부부. 세 사람은 평소에도 함께 캠핑을 갈 만큼 돈독한 우정을 나누고 있는 20년 지기 절친으로, 공효진은 셋이 함께 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나열하며 열띤 출연 섭외 전쟁을 펼쳤다.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