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문화예술 콘텐츠 소개하고 상금도 받으세요!”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집에서 즐기는 문화예술 ‘방구석 프로젝트 Ⅱ’ 영상콘텐츠 공모전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개최한 ‘방구석 프로젝트’에 이은 두 번째 기획으로, 침체된 지역 문화예술 활동을 알리고 새로운 온라인 콘텐츠를 발굴한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방구석 프로젝트 Ⅱ’ 공모 부문은 부산의 문화예술을 홍보할 수 있는 최대 3분 이내의 영상 콘텐츠다. 지난해에는 신청 대상이 청년으로 제한적이었으나, 올해는 부산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을 포함해 시민 전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폭을 넓혔다.
부산문화재단 측은 “지역 예술인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의 예술적 감각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모아 우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공모전으로 형식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공모에 선정되면 최우수상(1명) 500만 원, 우수상(1명) 200만 원, 장려상(2명) 100만 원, 입선작(30명) 50만 원 등의 상금도 받을 수 있다. 공모 접수는 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영상 파일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bs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