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해 청정 바닷가 마을에서 펼쳐지는 무공해 청정 로맨스 드라마 한 편이 안방을 찾는다. 오는 28일 첫 방송하는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는 영화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을 원작으로, 바닷가 마을 공진에서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과 만능 백수 홍반장이 펼치는 힐링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아름다운 바닷가 마을 공진을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는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앙상블과 이들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이야기, 자연 그대로를 표현할 영상미가 시청 포인트다.
‘보좌관2-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신민아는 치과의사 윤혜진 역을 맡아 마을 사람들의 아픈 이를 치료하는 것은 물론, 마음속 상처까지 보듬어주며 ‘심(心)플란트’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지난 24일 열린 ‘갯마을 차차차’ 제작발표회에서 “로맨틱 코미디를 하고 싶은 와중에 이 작품을 만나게 됐다. 캐릭터가 매력적이기도 했지만 사람 사는 이야기가 재밌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자발적 백수이자 다재다능한 공진의 히어로 ‘홍반장’ 홍두식 역의 김선호는 “홍반장이 워낙 하는 일이 많아서 촬영 전에 미리 서핑 교육도 받고, 커피 내리는 법도 직접 배웠다”며 함께 호흡을 맞춘 신민아에 대해 “누나가 그릇이 되게 크셔서 뭘 해도 다 받아주고 웃어준다. 같이 즐겁게 작품을 만들어가다 보니 매 순간이 즐거웠다”는 소감을 전했다. 윤혜진을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스타 예능 PD 지성현 역을 맡은 이상이는 “일과를 마치고 한 시간 쉬면서 볼 수 있는 따뜻하고 마음 편한 드라마가 될 것”이라며 ‘갯마을 차차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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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8일 첫 방송하는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바닷가 마을 공진에서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과 만능 백수 홍반장이 펼치는 티키타카 힐링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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