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MBC 밤 10시30분)
김보연 김응수 차지연 이호철이 출연하는 ‘누난 너무 예뻐’ 특집에서 ‘노안의 아이콘’ 배우 김응수가 네 살 연상 김보연과 비주얼 상극 케미를 자랑한다. 김보연은 1970, 80년대 남학생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 원조 하이틴 스타. 세월을 비껴간 외모를 자랑하는 그는 ‘소년 김응수’의 마음도 뺏었던 주인공이라고. 김응수는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출연하기로 결심한 이유도 바로 김보연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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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MBC 제공 |
한편 김응수는 대학 새내기 시절 ‘만학도 비주얼’ 탓에 루머에 시달린 웃픈 사연을 고백했다. 그는 뷰티 전문가 뺨치는 반전 관리 비법을 공개하며 “피부 관리를 고현정 급으로 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반면 김보연은 “왠지 선배 같은 포스를 뿜어내는 연하 김응수와 정리하고 싶은 게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