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부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여자근로정신대’ 피해자 10명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부산 종군위안부·여성근로정신대 공식 사죄 등 청구 소송’의 재판 과정과 원고 피해자 할머니들의 지난 28년간의 이야기를 기록한 책이다. 한국과 일본에서 공동으로 출간했다.
하나후사 부부가 그간 해온 관부재판 소송의 과정과 원고 위안부 피해자들의 존엄성 회복, 일본의 전후 보상 사죄 등을 위해 분투해온 일본 내에서 전개된 시민운동을 담았다. 더불어 한국과 일본이 교류하며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이승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