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출근!(MBC 밤 9시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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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출근!’ MBC 제공 |
2021년 남극 장보고 과학기지 8차 월동대원 박지강의 일상이 그려진다. 먼저 박지강은 남극 한가운데 위치한 숙소에서 구성진 기상 송과 함께 눈을 떴다. 그는 영하의 기온을 밑도는 바깥 날씨에도 불구하고 반팔, 반바지 차림으로 남극 2회 차다운 여유를 보였다. 낯선 광경에 MC 광희는 “한국에서 찍으신 거 아니죠?”라고 의심의 눈길을 보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는 장보고 과학기지의 내부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대원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숙소와 휴게실은 물론, 식당과 병원 그리고 체력단련실과 각종 오락시설까지 등장하자 모두 감탄과 부러움의 눈길을 보냈다. 박지강은 “장보고 과학기지가 내 직장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나의 집이기도 하다”며 30초 만에 출근이 가능한 역대급 ‘직주근접(직장과 주거가 가까움)’ 환경을 소개했다.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