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기획 우리말 겨루기(KBS1 오후 7시40분)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가족들이 찾아왔다. 34년 차 부부 함익병·강미형 조, 미녀 붕어빵 모녀 서정희·서동주 조, 말하지 않아도 서로 통하는 부자 유동부·유태정 조, 춤 실력도 부전여전 이만복·이정우 조가 출연해 상금 1000만 원이 걸린 ‘우리말 명예 달인’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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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말 겨루기’ KBS 제공 |
강미형은 우리말 관련 책까지 구입해 매일매일 공부하며 열의를 보였고, 두 번째 도전인 서동주는 지난 출연의 부진을 만회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겨루기에 임했다. 제빵사 유동부는 흉선암에 걸려 투병 중인 아들을 위해 건강한 빵을 만들게 된 사연을 전했는데, 아버지 덕분에 건강을 회복하고 지금은 아버지와 함께 제빵사로 일하고 있다는 유태정의 사연은 감동을 주었다. 이들 중 우리말 명예 달인이 탄생할 수 있을까? 이원 기자